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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36 - 읽기 쉬운 성경

36 억울한 판결을 내리는 일 이런 모든 일들을 주께서 보지 않으실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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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6 법정에서 재판을 그릇되게 하는 것을 주는 기쁘게 여기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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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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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6 재판에서 사람이 억울한 판결을 받는 일, 이러한 모든 일을 주님께서 못 보실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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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36
8 교차 참조  

슬퍼하는 기간이 지나자 다윗이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오게 하였다. 그 여인이 다윗의 아내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이 저지른 일을 좋게 보지 않으셨다.


오, 주님 그들이 당신의 백성을 짓밟으며 당신께서 택하신 백성을 억누릅니다.


너는 “이봐, 나는 그것을 몰랐어.” 하고 말할지라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어찌 모르시겠는가? 네 삶을 지켜보시는 분께서 다 알고 계시지 않겠는가? 주님은 그 행실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진리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주께서 보시고 정의가 없으므로 슬퍼 하셨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옳고 바른 일을 하여라. 억울하게 빼앗긴 사람을 그를 짓누르는 자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외국인이나 고아나 과부에게 못된 짓을 하거나 폭력을 쓰지 말아라. 이 곳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리지 말아라.


오, 주님 당신은 내가 당한 억울한 일을 보시옵소서. 나에게 바른 판결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의 눈은 너무도 맑아 악을 두고 보지 못하시고 못된 짓을 하는 자를 참고 보지 못하십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 믿을 수 없는 자들을 참고 보아주십니까? 사악한 자들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집어삼키는데 어째서 잠자코 계십니까?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생겨서 그들이 법정에 서게 된다고 생각해 보자.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죄 없는 사람에게는 무죄를, 잘못한 사람에게는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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