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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1:11 - 읽기 쉬운 성경

11 너희는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집어 들어라. 주께서 바빌로니아를 치시려고 메데 왕들을 불러일으키셨다. 주께서 당신의 성전을 부순 일 때문에 복수하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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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너희는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들어라!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려고 메디아 왕들의 마음을 자극하셨으니 이것은 성전을 파괴한 자들에 대한 여호와의 보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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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화살을 갈며 방패를 굳게 잡으라 여호와께서 메대 왕들의 마음을 격발하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의 보수하시는 것 곧 그 성전의 보수하시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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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너희는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잡아라. 주님께서 메대 왕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바빌로니아를 멸하기로 뜻을 세우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주님의 성전을 무너뜨린 자들에게 하시는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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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1:11
39 교차 참조  

그때에 주께서 에돔의 왕족 하닷을 일으키셔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셔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다. 그는 자기 주인이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친 자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 왕 불, 곧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의 적의를 부추기시니, 그가 르우벤 가문과 갓 가문과 므낫세 반쪽 가문을 사로잡아 갔다. 그는 그들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까지 끌어갔다. 그리하여 그들은 오늘날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 원년에 주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고레스가 온 나라에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그것을 글로 써서 돌렸다.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제 일년이었다. 주께서 일찍이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는 온 나라에 칙령을 내리고 그것을 글로 써서 온 나라에 돌렸다.


만군의 주께서 오렙 바위에서 미디안을 치셨던 것처럼 앗시리아에게 채찍을 휘두르시고, 이집트에서 몽둥이를 들어 바다를 치셨던 것처럼 그들을 치시리라.


나는 끔찍한 광경을 환상으로 보았다. 배반자들이 너희를 배신하고 파괴하는 자들이 너희 재산을 파괴한다. 엘람아, 일어나 공격하라. 메대야, 에워싸거라. 이 도시가 불러일으킨 모든 울부짖음을 내가 그치게 하리라.


그들은 상을 차려놓고 자리를 깔고 앉아 먹고 마신다. 장수들이여, 일어나라. 방패에 기름을 발라라.


“나는 북쪽에서 한 사람을 깨워 일으켰고 그가 왔다. 내가 그 이름을 불러 동쪽에서 데려왔다. 그가 와서 옹기장이가 진흙을 짓밟듯이 다스리는 자들을 짓밟을 것이다.


주께서 고레스, 곧 그가 선택한 왕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는 내가 기름 부어 세운 왕으로서 내가 그 오른 손을 붙잡아 뭇 나라들을 정복하게 하리니 그는 왕들의 무장을 해제시키고 성문들을 열게 하여 닫혀있는 성문이 없게 하리라.


내가 주다. 다른 신은 없다. 나 말고는 다른 신은 없다. 네가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네게 필요한 힘을 주어


나는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고 내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먼 나라에서 한 사람을 부른다. 내가 말했고, 나는 그 말을 이루리라. 내가 계획했고, 그 계획을 꼭 이루고 말리라.


시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메대의 모든 왕과


(이집트의 지휘관들이 외친다.) “크고 작은 방패를 갖추어 들고 싸움터로 나아가거라.


말에 안장을 얹고 올라타거라. 투구를 쓰고 대열을 정돈하여라. 창을 닦고 갑옷을 입어라.”


말들아, 일어나거라. 전차들아, 미친 듯 달려 나가거라. 용사들아, 진격하여라. 에티오피아와 리비아의 군사들아, 방패를 들어라. 리디아의 군사들아, 활을 쏘아라.


내가 나의 무기 창고를 열고 분노의 무기들을 꺼내 놓았다. 이제 나 만군의 하나님이 바빌로니아 사람의 땅에서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북녘의 한 나라가 바빌로니아를 쳐서 그 땅을 황무지로 만들리니 바빌로니아는 사람도 짐승도 모두 달아나버린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들어보라. 나 주가 바빌로니아를 치려고 계획한 일을. 나 주가 바빌로니아 땅에 사는 자들을 치려고 세운 계획을. “양 떼 가운데서 새끼 양들까지 끌려가리니 나 주가 그들의 목장을 완전한 폐허로 만들어버리겠다.


나 주가 북녘 땅의 큰 나라들을 부추겨서 그들이 힘을 합하여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리라. 그들이 바빌로니아에 맞서 진을 치리니 바빌로니아는 북쪽에서 침공을 당하리라. 그들의 화살은 결코 빈 손으로 돌아오지 않는 노련한 용사들과 같으리라.


너희는 바빌론의 성벽을 마주 보고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경비를 더욱 튼튼히 하여라. 파수병들을 세우고 복병을 숨겨두어라. 주께서는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하기로 계획하신 것을 말씀하신 그대로 실천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내가 바빌로니아 땅과 바빌로니아 백성에게 원수를 갚겠다. 그들이 시온에 와서 저지른 모든 악한 짓들 때문에 내가 너희 앞에서 그들에게 원수를 갚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리라. ‘나와 내 가족이 당한 폭행을 그대로 바빌로니아에게 갚아 주십시오.’ 예루살렘이 이렇게 말하리라. ‘그들이 흘린 우리의 피를 그대로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갚아 주십시오.’”


그러므로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네 호소를 들어주리라. 네 복수를 해 주리라. 내가 바빌로니아의 바다를 사막으로 만들고 샘물들을 말려 버리리라.


바로 그날 밤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되었다.


쟁기를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들어라. 병약한 사람도 ‘나는 강하다.’ 하고 외쳐라.


뭇 민족에게 이렇게 선포하여라. “전쟁을 위해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용사들을 일깨워라. 군인들을 모두 불러 모아 진군을 시작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전쟁을 보내어 너희에게 보복하겠다. 너희가 나와 맺은 계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 안으로 피하면 너희에게 역병을 보내리니 너희는 결국 원수의 손에 넘어가고 말 것이다.


예루살렘에게 전쟁을 건 모든 민족들에게 주께서 다음과 같은 전염병을 내리실 것이다. 주께서는 그가 제 발로 선 채로 그 살이 썩게 하실 것이다. 그의 눈구멍에서 눈알이 썩고 그 입 안에서 혀가 썩을 것이다.


“내가 모든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을 치게 하겠다.” 도시는 점령되고 집들이 털리며 여인들은 겁탈을 당할 것이다. 도시 사람들 반은 포로로 끌려가고 반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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