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39: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를 데려다가 잘 보살펴 주어라. 그를 조금도 해치지 말고 그가 너에게 요구하는 대로 해주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너는 그를 데려다가 잘 돌봐 주고 그를 해하지 말며 그가 너에게 요구하는 대로 해 주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그를 데려다가 선대하고 해하지 말며 그가 네게 말하는대로 행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너는 그를 데려다가 잘 보살펴 주어라. 너는 그를 조금도 해치지 말고, 오직 그가 너에게 요구하는 대로 그에게 해주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39:12
12 교차 참조  

사람의 행실이 주님을 기쁘게 하면 원수라도 그와 화목하게 하신다.


왕의 마음도 주님의 손 안에서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그를 이끄신다.


재물이란 것은 눈길을 주자마자 없어지고 만다.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사라지고 만다.


주님, 당신은 아십니다. 제가 충실하게 주님을 섬겨온 것을. 재난이나 곤경에 빠졌을 때 제가 원수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내가 너를 악한 자들의 손에서 건져주고 잔인한 자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리라.”


나는 그들이 잘 되도록 그들을 지켜보고 그들을 다시 이 땅으로 데려올 것이다. 나는 그들을 다시 세워주고 무너뜨리지 않을 것이며, 그들을 심어주고 다시 뽑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근위대장 느부사라단과 느부사스반 곧 랍사리스와 네르갈사레셀 곧 랍막과 그밖에 바빌로니아 왕의 모든 지휘관들이,


그러나 오늘 내가 당신 손에 채워진 수갑을 풀어 드릴 터이니,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면 함께 가십시다. 내가 그대를 돌보아 드리리다. 그러나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으면 가지 않아도 좋소. 그대 앞에 놓여 있는 저 모든 땅을 보십시오.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십시오.”


비록 그들이 적군에게 사로잡혀 끌려가도 거기에서 내가 칼을 시켜 그들을 죽이게 하리라. 내가 내 눈으로 그들을 지켜보리라. 이는 그들이 복을 받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만나게 하려는 것이리라.”


요셉은 이집트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 모든 어려움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집트의 왕 바로의 사랑을 받게 하셨습니다. 바로는 요셉을 총리로 삼고 그에게 이집트와 자신의 온 집안을 다스리는 일을 맡겼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