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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12 - 읽기 쉬운 성경

12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넘겨주었다. 그 자리에 있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그 매매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근위대 뜰 안에 앉아 있던 유다 사람들이 이것을 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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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마세야의 손자이자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주었는데 그때 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과 매매 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궁전 뜰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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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증서에 인 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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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리고 나는,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그 매매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근위대 뜰 안에 앉아 있던 모든 유다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매매계약서를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넘겨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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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12
10 교차 참조  

나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바룩에게 이렇게 일렀다.


나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매매계약서를 넘겨주고 나서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왕은 오히려 왕자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서기관 바룩과 예언자 예레미야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을 숨겨주셨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다른 두루마리를 구해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유다 왕 여호야김이 불에 태워버린 두루마리에 적혀있던 모든 말씀을 다 적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말씀도 더 많이 덧붙여 적었다.


이것은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스라야가, 유다 왕 시드기야 사년에 왕과 함께 바빌로니아로 갈 때에, 예언자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명령한 말이다. 스라야는 왕의 시종 가운데서 가장 높은 시종이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떳떳하게 일하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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