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는 매매 내용과 조건을 적어 봉인한 매매계약서와 봉인하지 않은 매매계약서를 받아서,
11 그런 다음 나는 봉한 것과 봉하지 않은 그 매매 계약서를
11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증서를 내가 취하여
11 그리고 나는 법과 규례에 따라서 봉인된 매매계약서를 봉인되지 않은 계약서와 함께 받았다.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넘겨주었다. 그 자리에 있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그 매매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근위대 뜰 안에 앉아 있던 유다 사람들이 이것을 다 보았다.
시므온이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때 마침 요셉과 마리아가 법에 정해진 예식을 치르려고 아기를 데리고 들어왔다.
전하께서는 유대 사람의 관습과 그들이 문제 삼는 점들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제 말을 끝까지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런 풍습은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교회들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