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다. “너는 나무로 멍에를 만들어 가죽끈으로 네 목에 메어라.
2 “너는 여러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걸고
2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얹고
2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무 멍에들을 만들어 밧줄을 달고, 그 멍에들을 네 목으로 메어다가,
그 예언자들 가운데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있었다. 그가 쇠로 만든 뿔을 가지고 와서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이 뿔들로 아람군을 찔러 멸할 것이다.’”
또 에돔과 모압과 암몬 백성과
그러나 바빌로니아의 왕의 멍에를 메고 그에게 복종하는 민족은 자기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살게 하겠다.’”
나는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도 이와 똑같은 말씀을 전했다. “여러분은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메고 그와 그 백성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살 것입니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내가 그들의 목에서 바빌로니아의 멍에를 벗겨내고 그들을 묶은 줄을 끊으리라. 다시는 이방인들이 그들을 종으로 부리는 일이 없으리라.
내가 이집트의 권세를 꺾어 버릴 때에 드합느헤스는 대낮에 캄캄해질 것이며 그곳에서 이집트의 교만한 권세가 드디어 꺾이고 말리라. 드합느헤스는 먹구름에 뒤덮이고 그 둘레 성읍에 사는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리라.
쇠사슬을 만들어라.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주 하나님께서 내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주께서 메뚜기 떼를 준비하고 계셨다. 왕에게 바칠 곡식을 거두고 나서 두벌갈이의 씨가 막 움돋을 때였다.
주 하나님께서 내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주 하나님께서 불 소나기를 부르셨다. 그 불이 큰 바다를 태워 말리고 온 땅을 태워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