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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30 - 읽기 쉬운 성경

30 브나야가 주의 성막으로 들어가서 요압에게 말하였다. “왕의 명령이다. 나오너라.” 그러자 요압이 대답하였다. “싫다, 나는 여기서 죽겠다.” 브나야가 왕에게 요압의 말을 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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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그래서 브나야가 여호와의 성막으로 가서 요압에게 “왕의 명령이다. 나오너라” 하자 요압이 “싫다. 나는 여기서 죽겠다” 하고 대답하였다.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에게 그대로 보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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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저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고하여 가로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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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브나야가 주님의 장막에 들어가서, 그에게 말하였다. “어명이오. 바깥으로 나오시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못 나가겠소. 차라리 나는 여기에서 죽겠소.” 브나야가 왕에게 돌아가서, 요압이 한 말을 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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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30
3 교차 참조  

솔로몬은 요압이 주의 성막으로 몸을 피하여 제단 곁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가서 그를 쳐죽여라.” 하고 명령하였다.


왕이 브나야에게 명령하였다. “그가 말한 대로 해 주어라. 그곳에서 그를 죽여 묻어라. 그리하여 요압이 흘린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나와 나의 아버지 집안에서 말끔히 씻어 내어라.


갑스엘 사람 여호야다의 아들인 브나야는 많은 공을 세운 용사였다. 모압의 가장 뛰어난 두 장수를 죽인 사람이 바로 브나야였다. 그리고 눈 내리는 어느 날 구덩이에 빠진 사자를 보고 구덩이에 내려가 사자를 죽인 사람도 브나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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