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로몬이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스무 자, 너비가 스무 자, 높이가 열 자였다.
1 솔로몬은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다. 그 단의 길이와 폭은 각각 9미터이고 높 이는 4.5미터였다.
1 솔로몬이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십 규빗이며
1 솔로몬이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스무 자이고, 너비가 스무 자이고, 높이가 열 자이다.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 회중이 보는 앞에서, 주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벌리고
또 그날 왕은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거기에서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친교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주 앞에 있는 놋제단이 너무 작아서 그 모든 번제물을 다 올려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주께 지어 바친 제단에서 해마다 세 차례씩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바쳤다. 그는 그 제물들과 더불어 주 앞에서 향도 피워 올리고 성전에 필요한 것들을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이 만든 놋제단은 기브아에 있는 주의 성막 앞에 있었다. 그리하여 솔로몬이 주의 뜻을 여쭈어 보려고 모인 사람들과 함께 그리로 갔다.
아사는 오뎃의 아들 예언자 아사랴가 전해 준 말을 듣고, 용기를 내어 온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산간지역에서, 그가 빼앗은 성읍들에 있던 혐오스러운 우상들을 모조리 없애 버렸다. 또한 주의 성전 현관 앞에 있는 주의 제단을 수리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히스기야 왕에게 들어가서 이렇게 보고하였다. “우리가 주의 성전 전체를 정결하게 하였습니다. 번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와 거룩한 빵을 차려 놓는 상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를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주의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그곳에서 번제물과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그가 만든 놋쇠 제단에서는 그 많은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기름기를 다 바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솔로몬은 자기가 성전 현관 앞에 세운 제단에서 주께 번제물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