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역대하 30:9 - 읽기 쉬운 성경

9 너희가 주께 돌아오면, 너희 친족과 자녀를 잡아간 자들이 그들을 불쌍히 여겨 이 땅으로 돌려보내 줄 것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에게 돌아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않으실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9 만일 여러분이 여호와께 돌아오면 여러분의 형제들과 자녀들이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사람들의 관대한 처분을 받아 이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돌아오기만 하면 여러분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9 당신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면, 당신들의 친족과 아이들을 사로잡아 간 자들이 당신들의 동포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그들을 이 땅으로 돌려 보낼 것이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므로, 당신들이 그에게로 돌아오기만 하면, 당신들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역대하 30:9
23 교차 참조  

그리고 당신께 죄를 지은 당신의 백성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당신을 거슬러 저지른 모든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원수들이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게 해 주십시오.


그가 아사를 만나러 나아가 말하였다. “아사 임금님과 온 유다와 베냐민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주와 함께 있으면 주께서도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를 찾으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을 저버리면 주께서도 여러분을 버리실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나의 백성이 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고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그들은 당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당신께서 자기들 가운데서 보여 주신 기적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고집만 세어져서 이집트의 종살이로 돌아가려고 그들을 이끌어 줄 지도자까지 뽑았습니다. 더욱이 우리 조상은 쇠붙이를 녹여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이것이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너희 하나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크게 모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고 화내기를 더디 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셔서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너무도 자비로우셔서 그들을 완전히 없애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셨습니다. 당신은 그렇게도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운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셨다.


그 하신 놀라운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며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긍휼하시다.


오, 주님 당신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요 화는 더디 내시고 한결같은 사랑이 넘치며 신실하기 그지없으신 분이십니다.


오, 주님 당신은 선하시고 용서하는 분 당신께 부르짖는 사람 모두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한없이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악한 자들은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들은 못된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주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내가 그들을 원수 앞에서 동쪽에서 부는 바람처럼 흩어버리리라. 그들이 재난을 당하는 날에 나는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 나 그들을 돕지 않겠다.”


요나가 하나님께 불평을 터뜨렸다. “아, 주님, 제가 저의 나라에 있을 때 말한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주께서는 자비로우시고 너그러움이 넘치시며 화를 잘 안 내시는 분이십니다. 게다가 사랑도 많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려는 마음을 곧 바꾸시리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다시스로 도망치려 했던 겁니다.


당신과 같은 하나님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택하신 백성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언제까지나 노여워하지 않으시고 자비를 베풀기를 좋아하십니다.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은 이 모든 축복과 저주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가운데로 흩으셨다고 하자. 그때에라도 내가 일러 준 말을 기억하고


주 너희 하나님은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니 너희를 버리거나 멸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며 맺어 주신 계약을 잊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