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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0:8 - 읽기 쉬운 성경

8 너희는 목이 뻣뻣한 너희 조상들과 같이 되지 말고 주께 복종하여라. 그분께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성소로 오너라. 주 너희 하나님을 섬겨라. 그리하면 주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거두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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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들처럼 고집을 피우지 말고 여호와께 복종하여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성전에 와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그러면 그가 여러분에 대한 노여우심을 거두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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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그런즉 너희 열조 같이 목을 곧게 하지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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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당신들은 목이 곧은 조상과 같이 고집을 부리지 말고, 주님께로 돌아오라. 당신들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성전으로 들어가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겨라. 그래야만 주님께서 당신들에게서 진노를 거두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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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0:8
30 교차 참조  

그러나 므낫세가 한 모든 일이 주의 화를 몹시 돋우었기 때문에 주께서는 유다를 향한 불 같은 화를 돌이키지 않으셨다.


모든 지도자와 용사와 다윗 왕의 다른 아들들도 모두 솔로몬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였다.


이제 내 말을 들으시오. 포로로 잡아 온 그대들의 동족을 돌려보내시오. 주의 맹렬한 분노가 여러분 위에 머물러 있소.”


말하였다. “그 포로들을 이곳으로 데려와서는 안 되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주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이오. 이미 우리의 죄가 커서 주의 맹렬한 분노가 이스라엘 위에 머물러 있는 판이오. 그런데 그대들이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려 하시오?”


이제 나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계약을 맺으려 한다. 그리하여 주께서 맹렬한 진노를 우리에게서 거두시기 바란다.


느브갓네살은 전에 강제로 시드기야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충성을 맹세하게 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바빌론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는 목이 뻣뻣해지고 마음이 굳어져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돌아오려 하지 않았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낸 날로부터 내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이스라엘의 어느 가문 어느 성읍도 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어떤 사람도 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내 이름을 기릴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였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다윗을 택하였다.’


나는 이 성전을 택하여 거룩하게 하여 나의 이름을 이 성전에 영원히 두려고 한다. 나의 눈과 마음은 언제까지나 이곳에 머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도자들을 대표로 뽑아서 여기 모인 사람들의 일을 맡기도록 합시다. 성읍마다 외국 여인과 결혼한 사람들에게 날짜를 정하여 주어서, 그들이 자기 성읍의 원로들과 재판장들과 함께 나오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서 이 문제 때문에 일어난 우리 하나님의 진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하는 합시다.”


그들은 모두 손을 들어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겠다고 서약하였다. 그리고 각 사람마다 지은 죄에 대한 배상제물로 숫양 한 마리씩을 바쳤다.


성소에 가서 당신을 찾아뵙고 당신의 힘과 영광을 보았을 때 제 심경이 그러했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 이끄시는 행렬을 모든 사람이 봅니다. 그것은 성소로 올라가는 나의 하나님, 나의 임금님의 행렬입니다.


이집트는 청동을 가져오고 에티오피아는 서둘러 당신에게 두 손으로 선물을 바치게 하소서.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한 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타오르는 분노와 진노와 격노와 환난을 쏟으시니 그것들은 곧 파괴의 전달자들이었다.


주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사람들을 보아 왔는데 이들은 정말로 고집 센 백성이다.


바빌로니아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함성을 질러라. 바빌로니아가 항복한다. 그의 망루가 무너지고 성벽이 허물어진다. 이것이 주의 복수이니 너희는 바빌로니아에게 복수하여라. 바빌로니아가 남들에게 했던 그대로 갚아주어라.


그러자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주 네 하나님을 받들고, 그분만을 섬겨라.’”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나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을 내 아버지께서 높여 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사람을 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 백성을 맞이하려고 하루 종일 팔을 벌려 기다렸으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는구나!”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죄에서 자유로워졌고 하나님의 종이 되었으니, 여러분이 거두고 있는 좋은 열매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며,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의 껍질을 벗기고 더는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주 너의 하나님을 존귀하게 받들고, 그분만을 섬기고,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하여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과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훈령과 규정을 꼭 지켜야 한다.


그러나 주를 섬기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거든, 여러분 스스로 오늘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겠소?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아모리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섬기겠소?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소.”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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