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아도라임, 라기스, 아세가,
9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
소라, 아얄론, 헤브론은 그가 유다와 베냐민 지방에 세운 요새 성읍들이다.
가드, 마레사, 십,
아마샤가 주를 따르다가 돌아선 뒤에 예루살렘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아마샤는 라기스로 도망하였다. 그러나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라기스로 사람들을 보내어 그곳에서 그를 죽였다.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모든 군사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에워쌌다. 그리고 자기 신하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그 때에 바빌로니아 왕의 군대는 예루살렘과 유다의 성읍들 가운데 아직도 남아서 버티고 있는 라기스와 아세가를 공격하고 있었다. 요새화 된 유다의 성읍들 가운데서 남아 있는 것은 그 둘 뿐이었다.
적군은 이스라엘에게 쫓겨 벳호론에서 아세가 쪽으로 도망쳤다. 그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그들에게 큰 우박을 퍼부으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군사의 칼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이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이끌고 립나를 떠나 라기스로 갔다. 그는 라기스 성 가까이에 진을 친 뒤에 그 성을 공격하였다.
아모리 부족의 다섯 왕들인 예루살렘과 헤브론과 야르뭇과 라기스와 에글론의 왕들은 연합군을 편성한 다음, 모든 군사를 이끌고 올라와 기브온을 공격하려고 진을 쳤다.
야르뭇, 아둘람, 소고, 아세가,
라기스, 보스갓, 에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