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역대상 9:18 - 읽기 쉬운 성경

18 지금까지 동쪽에 있는 ‘왕의 문’의 문지기로 있다. 이들이 레위 자손의 진에 속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8 이들은 모두 레위 사람들로서 왕이 잘 드나들어 ‘왕의 문’ 이라고 알려진 성전 동쪽 문을 지키던 사람들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8 이 사람들은 전에 왕의 문 동편 곧 레위 자손의 영의 문지기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8 살룸은 이 때까지, 동쪽에 있는 ‘왕의 문’의 문지기로 있다. 이들이 레위 자손의 진영에 속한 문지기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역대상 9:18
11 교차 참조  

왕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신하들이 둘러앉은 모습, 왕의 시종들과 그들이 입은 옷, 술잔을 받들어 올리는 시종들과 솔로몬이 주의 성전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그는 백인대장들과 가리 외인부대원들과 근위대원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모시고 주의 성전에서 나와서 경비병들이 지키는 문을 지나 왕궁으로 갔다. 왕이 왕의 자리에 앉자


그는 앗시리아 왕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성전 안에 있는 안식일에 사용하는 통로와 주의 성전 바깥에 있는 왕의 전용 입구를 없애 버렸다.


성전 문지기로는 살룸, 악굽, 달몬, 아히만, 그리고 그들의 친족들이 살았다. 살룸이 그들의 우두머리로


살룸은 고레의 아들이고, 에비아삽의 손자이며, 고라의 증손이다. 살룸은 자기 친족인 고라 자손들과 함께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다. 그들의 조상도 주의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었다.


나는 그들을 주의 성전으로 안내하여, 하나님의 사람인 익다랴의 아들 하난의 아들들이 쓰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 방은 살룸의 아들인 성전 문지기 마아세야의 방 위에 있는 관리들의 방 바로 옆에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이 나를 동쪽으로 난 성소 바깥문으로 다시 데리고 갔는데 그 문이 닫혀 있었다.


그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그 사람이 나은 것을 보고 모든 사람이 놀라서, 솔로몬 행각이라는 곳에 있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몰려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