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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9:17 - 읽기 쉬운 성경

17 성전 문지기로는 살룸, 악굽, 달몬, 아히만, 그리고 그들의 친족들이 살았다. 살룸이 그들의 우두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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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예루살렘에 살던 성전 문지기는 살룸, 악굽, 달몬, 아히만이었으며 살룸이 그들의 책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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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 형제들이니 살룸은 그 두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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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들의 친족들인데, 살룸이 그 우두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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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9:17
8 교차 참조  

그리하여 그들이 성으로 가서 문지기들을 소리쳐 불러 말하였다. “우리가 아람군의 진에 가 보니 그곳에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줄에 매인 말과 나귀들만 있을 뿐 천막도 버려진 채로 있었습니다.”


사천 명에게는 문지기의 일을, 또 사천 명에게는 다윗이 만든 악기로 주를 찬양하는 일을 맡겼다.


또 오바댜가 살았는데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고, 갈랄의 손자이며, 여두둔의 증손이다. 그리고 베레갸도 살았는데 그는 아사의 아들이고, 느도바 사람들의 마을 가까이에서 살던 엘가나의 손자이다.


지금까지 동쪽에 있는 ‘왕의 문’의 문지기로 있다. 이들이 레위 자손의 진에 속한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갈래별로 차례에 따라 제사장들은 맡은 일을 하고, 레위 사람들은 날마다 찬양을 인도하고 제사장들을 도왔다. 또 문지기들도 갈래별로 각종 문을 지켰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성전 문지기들은 다음과 같다. 살룸 자손, 아델 자손, 달몬 자손, 악굽 자손, 하디다 자손, 소배 자손이 모두 합하여 백삼십구 명


성전 문지기들로는 악굽과 달몬과 성문을 지키는 그들의 친족들인데 모두 백칠십이 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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