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8 아히둡은 사독을,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8 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았고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선견자가 아니오? 성으로 평안히 돌아가시오. 그대의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가시오. 그대와 아비아달은 그대들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시오.
후새는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아히도벨이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이리 이리 하라고 의견을 내놓았소. 그러나 나는 저리 저리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였소.
요나단과 아히마아스는 성 밖에 있는 에느로겔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 여종이 성에서 나와 그들에게 소식을 가져오면 그들이 그것을 다윗에게 전해 주기로 되어 있었다. 그들이 성에 들어갔다가 사람들의 눈에 뜨이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압살롬의 부하들이 그 집에 와서 그 여인에게 물었다.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이 어디에 있느냐?” 여인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들은 벌써 시내를 건너갔습니다.” 압살롬의 부하들이 그들을 찾으러 뒤쫓아갔으나 찾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요압에게 말하였다. “제가 얼른 달려가 주께서 임금님을 임금님의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주셨다는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청하였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좋으니 저도 저 에티오피아 사람의 뒤를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요압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히마아스야 무엇 때문에 가려고 하느냐? 상 받을 만한 소식도 없지 않으냐?”
스와는 서기관이었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었다.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 서기관은 스라야,
그곳에서 사독 제사장과 나단 예언자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오. 그리고 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 만세!’ 하고 외치시오.
임금님께서 사독 제사장과 나단 예언자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외인부대와 블렛 외인부대를 솔로몬에게 딸려 보내셨는데, 그들이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웠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예언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특별 경호원들은 아도니야 편에 서지 않았다.
왕은 요압을 대신하여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군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또한 아비아달 대신에 사독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다.
젊은 용사 사독과 그의 집안의 지휘관이 스물두 명이었다.
다윗은 엘르아살의 자손과 이다말의 자손을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나누었다. 그는 사독과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아 이 일을 하였다. 사독은 엘르아살의 자손이고, 아히멜렉은 이다말의 자손이었다.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그러자 사독 집안 출신의 대제사장 아사랴가 대답하였다. “백성이 주의 성전에 예물을 가져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가 먹을 것을 넉넉하게 받고도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다.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니 이렇게 많은 양이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