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아사랴는 요하난을,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았고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다.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일하였다.)
그러자 사독 집안 출신의 대제사장 아사랴가 대답하였다. “백성이 주의 성전에 예물을 가져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가 먹을 것을 넉넉하게 받고도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다.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니 이렇게 많은 양이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