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 아들은 아몬, 그 아들은 요시야이다.
14 아몬, 요시야 – 이들은 각자 그 아버지의 대를 이은 유다 왕들이었다.
14 그 아들은 아몬이요 그 아들은 요시야며
14 그 아들은 아몬이요, 그 아들은 요시야이다.
므낫세는 죽어서 그의 궁궐 안에 있는 웃사의 정원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아몬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아몬은 스물두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두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욧바 사람 하루스의 딸 므술레멧이었다.
아몬은 웃사의 정원에 있는 그의 무덤에 묻혔다. 그의 아들 요시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요시야의 신하들이 그의 주검을 전차에 실어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 와서 그의 무덤에 묻었다. 그 땅의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으로 세웠다.
파라오 느고는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으로 세우고 엘리아김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여호아하스는 이집트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그 아들은 아하스, 그 아들은 히스기야, 그 아들은 므낫세,
요시야의 맏아들은 요하난, 둘째 아들은 여호야김, 셋째 아들은 시드기야, 넷째 아들은 살룸이다.
요시야는 여덟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 땅의 백성이 예루살렘에서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으로 삼았다.
시드기야는 스물한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여호야김은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주 그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로 아버지의 대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되었다가, 이 곳에서 잡혀간 살룸에 대해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그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유다 왕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두고 ‘형제여, 얼마나 슬픈 일인가! 자매여,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며 슬피 울지 않으리라. 그들은 ‘임금님,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폐하,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하며 슬피 울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