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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1:7 - 읽기 쉬운 성경

7 이 인구조사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악한 것이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벌을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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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리고 하나님도 이 일을 기쁘게 여기시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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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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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하나님께서 이 일을 악하게 보시고, 이스라엘을 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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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1:7
14 교차 참조  

슬퍼하는 기간이 지나자 다윗이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오게 하였다. 그 여인이 다윗의 아내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이 저지른 일을 좋게 보지 않으셨다.


그러나 만일 주께서 ‘나는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면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오. 나는 하나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나에게 해 주시기를 바랄 뿐이오.”


다윗이 통치하던 시대에 삼 년 동안 계속하여 흉년이 들었다. 다윗이 주께 여쭈니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 흉년은 사울과 피로 얼룩진 그의 집안 때문이다. 그는 기브아 사람들을 죽여 살인죄를 지었다.”


그들은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베냐민의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묻었다. 그리고 왕이 내린 명령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에 있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주께서 이스라엘에 대해 다시 진노하셨다. 그리하여 다윗의 마음을 부추기어 백성에게 해로운 일을 하게 하셨다. 주께서 다윗에게 “너는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여라.”라고 말씀하셨다.


군인의 수를 조사하고 난 다음 다윗이 마음에 찔림을 받아 주께 아뢰었다. “이 일로 인하여서 제가 주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오, 주님,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너무나 어리석은 짓을 하였습니다.”


다윗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고 헷 사람 우리아에 관한 일 말고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주의 명령을 단 한 가지도 어긴 일이 없었다.


그리하여 주께서 이스라엘에 전염병을 내리시니 이스라엘 사람 칠만 명이 죽었다.


그러나 요압은 왕의 명령에 불만을 느껴 레위 가문과 베냐민 가문은 인구 조사에 넣지 않았다.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이 일로 제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너무나 어리석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께서 모든 것을 완전히 쳐부수어 없애 버리라고 하신 주의 명령을 신실하게 지키지 않았다. 아간이라는 자가 하나님께 바쳐야 할 물건 몇 가지를 몰래 가졌다. 아간은 유다 가문 출신인 세라의 증손자이며 삽디의 손자이고 갈미의 아들이었다. 이 일 때문에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몹시 노하셨다.


너는 이제 가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일 있을 우리의 모임을 위해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내가 완전히 없애 버리라고 너희에게 명한 물건들이 너희 가운데 숨겨져 있다. 너희가 그러한 물건들을 없애 버리기 전에는 결코 너희의 적을 당해낼 수 없을 것이다.


서른여섯 명이나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였다. 아이 성 사람들은 성문에서부터 채석장까지 추격하며, 비탈길에서 도망치는 이스라엘 군사들을 무찔렀다. 이렇게 되자 백성의 심장이 녹아내려 물처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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