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올라와 르바임 골짜기를 침략한 뒤였다.
9 블레셋 사람들은 이미 와서 르바임 골짜기를 약탈하고 있었다.
9 블레셋 사람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를 침범하였는지라
9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몰려와서, 르바임 평원을 침략하였다.
추수가 시작될 무렵 서른 용사 가운데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로 다윗을 찾아갔다.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이미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르바임 골짜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한번은 블레셋군이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서른 용사에 속한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 가까이에 있는 산성으로 다윗을 찾아갔다.
다윗이 주께 여쭈었다. “제가 블레셋 사람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께서 그들을 저의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주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셨다. “올라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주겠다.”
블레셋 사람들이 또 다시 그 골짜기를 침략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하여 블레셋군이 그를 잡으려고 모두 올라왔다. 다윗이 그 소식을 듣고 그들을 맞아 싸우려고 나갔다.
마치 농부가 곡식을 거두고 난 들판처럼 될 것이다. 이삭마저 줍고 난 뒤의 르바임 골짜기처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