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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1 - 읽기 쉬운 성경

11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은 다음과 같다. 학몬 사람 야소브암이 세 용사의 우두머리였다. 그는 창을 휘둘러 한 번의 전투에서 삼백 명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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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들은 첫째 학몬 집안의 야소브암이었다. 그는 이스라엘 3대 명장의 두목으로 한때 창을 가지고 300명을 죽인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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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삼십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한 때에 삼백인을 죽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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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인데, 그는 세 용사의 우두머리이다. 그는 창을 휘두르며 삼백 명과 싸워, 그들을 한꺼번에 쳐죽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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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1
3 교차 참조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은 세 용사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그는 창을 휘둘러 한 번의 전투에서 팔백 명을 죽였다.


그때에 서른 용사의 우두머리이던 아미새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말하였다. “다윗 장군님, 우리는 장군님의 부하입니다. 이새의 아드님, 우리는 장군님의 편입니다. 하나님께서 장군님을 도우시니 평화를 누리십시오. 장군님을 돕는 이들에게도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여 그의 군대 지휘관으로 삼았다.


첫째 달에 근무할 첫째 부대의 사령관은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었다. 그가 거느린 부대원은 이만 사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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