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세 용사 가운데 둘째는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인 엘르아살이었다.
12 3대 명장 가운데 그 다음으로 유명한 사람은 아호아 집안 사람인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었다.
12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세 용사 중 하나이라
12 세 용사 가운데서 둘째는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인 엘르아살이다.
둘째 달에 근무할 둘째 부대의 사령관은 아호아 사람 도대였으며 부사령관은 미글롯이었다. 그의 부대원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아비새는 서른 용사 가운데서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기는 하였으나 세 용사에 미치지는 못하였다.
말하였다. “내가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내 하나님 앞에서 맹세합니다. 내가 어찌 이 사람들의 피를 마실 수 있겠습니까? 이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이 물을 길어 왔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거부하였다. 이 세 용사가 이와 같이 용맹스러운 일들을 하였다.
아비수아, 나아만, 아호아,
그는 서른 용사 가운데서 누구보다 뛰어난 용사로 인정을 받았으나 세 용사에는 들지 못하였다. 다윗이 그를 자기의 경호대장으로 삼았다.
요셉밧세벳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인 엘르아살이었다. 그도 세 용사 가운데 하나로서 블레셋군이 싸움을 하려고 바스담밈에 모였을 때, 그도 다윗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그때 이스라엘군은 뒤로 물러섰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