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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9:25 - 읽기 쉬운 성경

25 이제 우리는 어르신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어르신들께서 옳다고 생각하시는 대로 우리에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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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이제 우리는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좋을 대로 우리를 처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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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의 손에 있으니 당신의 의향에 좋고 옳은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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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이제 우리를 마음대로 하실 수 있으니, 처분만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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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9:25
12 교차 참조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하갈은 당신의 여종이니 당신 손에 달렸소. 그러니 당신 마음 내키는 대로 하시오.” 그러자 사래는 하갈을 구박하기 시작하였고 하갈은 사래를 피해 달아나고 말았다.


그러나 만일 주께서 ‘나는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면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오. 나는 하나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나에게 해 주시기를 바랄 뿐이오.”


다윗이 갓에게 말하였다. “내 마음이 몹시 괴롭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니 주께 벌을 받게 해 주십시오. 사람에게 벌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궁의 관리를 맡은 궁내대신과 그 성읍의 성주와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돌보는 후견인들이 예후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우리는 장군의 종들이니 장군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왕으로 세우지 않을 터이니 장군께서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나는 내 백성에게 화가 났다. 나는 내 백성인 그 백성을 욕보게 하려고 네 손에 그들을 맡겼다. 그런데 너는 그들을 가엾게 여기지도 않았고 힘없는 노인들에게도 무거운 멍에를 지웠다.


나는 여러분의 손에 잡혀 있으니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나를 처리하십시오.


시드기야 왕이 말했다. “그는 여러분의 손 안에 있소. 나는 여러분을 말릴 힘이 없소.”


그렇습니다, 아버지. 일이 이렇게 되는 것은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람들을 살려 주기로 결정하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지 못 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께 아뢰었다.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를 주께서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오늘은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기드온은 숙곳에 이르러 그곳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나를 조롱하여 ‘우리더러 당신의 병사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니, 당신이 이미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라도 잘라 가졌단 말이오?’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 세바와 살문나가 여기 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엘리에게 아무 것도 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하였다.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분은 주님이시다. 주께서 보시기에 좋을 대로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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