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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29 - 읽기 쉬운 성경

29 그런 다음 경계는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라마에 미치고, 요새 성읍인 두로에까지 계속되다가, 거기에서 다시 호사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지중해에서 끝난다. 그들의 땅에는 마할랍, 악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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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다시 라마쪽으로 돌아 요새화된 두로에 미치고 호사로 내려가 지중해에서 끝났다. 또 그들의 영토는 마할랍, 악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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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돌아서 라마와 견고한 성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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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또 그 경계선은 라마 쪽으로 돌아서 요새화된 성읍 두로에까지 이르고, 호사로 돌아서 악십 지방에 이르러, 지중해가 그 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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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29
12 교차 참조  

그가 또다시 아들을 낳고 이름을 셀라라고 지었다. 그가 셀라를 낳은 곳은 거십이었다.


그들은 또 두로 요새와 히위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의 모든 성읍을 돌았다. 그리고 마침내 유다의 남쪽에 있는 브엘세바로 갔다.


두로 왕 히람이 사절단을 보내면서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함께 보내니 그들이 다윗의 왕궁을 지었다.


또한 솔로몬은 산에서 돌을 캐내는 사람 팔만 명과 그 돌을 나르는 사람 칠만 명을 부렸다.


“사람의 아들아, 시돈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그를 꾸짖어 이렇게 예언하여라.


그러므로 너는 모레셋가드에게 이별의 선물을 줄 것이다. 악십 성읍이 이스라엘 왕들을 속였음이 드러날 것이다.


두로는 스스로 요새를 쌓았다. 은을 먼지처럼 쌓고 금을 진흙처럼 길거리에 쌓았다.


움마, 아벡, 르홉이 들어 있었다. 그들이 얻은 땅에는 모두 스물두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이 있었다.


아셀 가문도 악고, 시돈, 알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에 사는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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