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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30 - 읽기 쉬운 성경

30 움마, 아벡, 르홉이 들어 있었다. 그들이 얻은 땅에는 모두 스물두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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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움마, 아벡, 르홉을 포함하여 모두 22개의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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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니 모두 이십 이 성읍과 그 촌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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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라는 스물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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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30
12 교차 참조  

살아남은 아람군이 아벡 성으로 도망갔으나 그곳의 성이 무너져 이만 칠천 명이 깔려 죽었다. 벤하닷도 그 성으로 도망하여 작은 골방에 숨었다.


사무엘이 하는 말이 이스라엘 곳곳에 미쳤다. 엘리는 매우 늙었고 그의 아들들은 계속하여 주님 앞에서 점점 더 악한 일을 하였다. 이 무렵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과 맞서 싸우려고 나갔다. 이스라엘군은 에벤에셀에 진을 치고 블레셋군은 아벡에 진을 쳤다.


헬갓, 르홉, 이렇게 네 성읍과 그 둘레의 목초지가 그들에게 돌아갔다.


압돈, 르홉, 함몬, 가나를 지나 큰 시돈에까지 이른다.


남쪽으로 가나안의 모든 땅, 시돈 사람의 땅인 므아라로부터 아모리 사람의 땅인 아벡에 이르는 땅,


셉 가문 곧 므낫세 가문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


그런 다음 경계는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라마에 미치고, 요새 성읍인 두로에까지 계속되다가, 거기에서 다시 호사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지중해에서 끝난다. 그들의 땅에는 마할랍, 악십,


이 성읍들과 그 둘레 마을들이 아셀 가문이 갈래 별로 얻은 유산이다.


블레셋군은 모든 병사들을 아벡으로 불러 모았고 이스라엘군은 이스르엘 샘가에 진을 쳤다.


아셀 가문도 악고, 시돈, 알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에 사는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시돈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그를 꾸짖어 이렇게 예언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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