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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4:11 - 읽기 쉬운 성경

11 모세가 나를 정탐꾼으로 보내던 날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도 이렇게 건강합니다. 나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건장하여 얼마든지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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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모세가 나를 정찰대원으로 보내던 그 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지금도 여전히 건장하여 나다니는 것은 물론 출전하는 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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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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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모세가 나를 정탐꾼으로 보낼 때와 같이, 나는 오늘도 여전히 건강하며,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힘이 넘쳐서, 전쟁하러 나가는 데나 출입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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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4:11
7 교차 참조  

네가 살아있는 동안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네가 독수리처럼 다시 젊어진다.


우리가 살날이 칠십 년 건강하다 해도 기껏 팔십 년. 그나마 고생과 불행으로 이어지던 날들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면 우리의 인생 또한 날아가 버립니다.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새 힘을 얻으리라. 그들은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솟구쳐 오르고 아무리 달려도 고단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으리라.


이렇게 덧붙였다. “이제 내 나이 백스무 살이니 더는 너희 앞에 서서 너희를 지도할 수가 없다. 주께서는 내게 ‘너는 요단 강을 건너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네 성문에는 쇠와 구리로 만든 빗장을 질렀으며 네가 사는 동안 네 힘이 한결 같으리라.”


모세가 죽을 때에 나이가 백스무 살이었으나, 그의 눈은 침침하지 않았고 기력도 줄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떠돌며 사는 동안 주께서 모세에게 이 말씀을 하신 지 사십오 년이 되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주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아남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여든다섯 살의 나이로 이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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