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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6:15 - 읽기 쉬운 성경

15 성전은 다리우스 왕 제 육년 아달월 삼월 이일에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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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성전이 완성된 때는 다리우스황제 6년 12월 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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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다리오왕 육년 아달월 삼일에 전을 필역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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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성전 건축이 끝난 것은 다리우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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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6:15
15 교차 참조  

솔로몬은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과 염소 이십이만 마리를 친교제물로 드렸다. 이렇게 하여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성전을 바쳤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멈추었다. 공사는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2년에 이르기까지 중단되었다.


그리하여 세스바살은 예루살렘으로 와서 하나님의 성전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성전 공사를 계속하여 왔으나 아직 끝내지는 못하였습니다.”


비록 우리가 종살이를 하고 있으나 우리 하나님이신 당신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종살이를 하도록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을 페르시아의 왕들 앞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새로운 삶을 얻고,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고, 허물어진 곳을 수리하고,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를 보호해 줄 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전령들을 시켜 이 편지를 왕이 다스리는 모든 지방에 전하게 하였다. 그 내용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 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 사람을 죽여서 없애고 완전히 쓸어버리라는 것이었다. 유다 사람이면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다 죽이고 그들의 재산은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으로 여기라는 것이었다.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첫째 달인 니산월이었다.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을 어느 달 어느 날에 싹 쓸어버릴지 그 날짜를 정하려고 하만이 보는 앞에서 ‘부르’ 곧 제비뽑기를 하였다. 그렇게 하여 뽑힌 날짜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 일이었다.


그러나 아하수에로 왕이 다스리는 모든 지방에서 유다 사람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날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일 하루뿐이었다.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일 드디어 왕이 내린 명령과 법령이 시행되는 날이 되었다. 이 날은 유다 사람의 원수들이 유다 사람들을 꺾어 누를 줄로 알고 있던 날이었다. 그러나 사정이 바뀌어서 이제는 유다 사람들이 자기들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꺾어 누르게 되었다.


수사의 유다 사람들이 아달월 십사일에도 함께 모여서 수사에서만 삼백 명을 죽였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이 일이 일어난 것은 아달월 십삼일이었다. 그리고 십사일에는 쉬면서 그 날을 잔치와 축하의 날로 보냈다.


그러므로 성벽이 없는 작은 마을에 사는 유다 사람들은 아달월 십사일을 잔치와 축하의 날로 지킨다. 이 명절이 되면 모든 사람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다.


그는 유다 사람들에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반드시 명절로 지키라고 지시하였다.


다리우스 제 이년 팔월 잇도의 아들인 베레갸의 아들 스가랴 예언자가 주님의 말씀을 받았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예루살렘에게 돌아왔다. 내 성전이 다시 서게 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위로 측량줄을 다시 긋겠다.’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으니 그의 손이 이 성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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