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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3:13 - 읽기 쉬운 성경

13 찬양의 소리와 통곡의 소리가 뒤섞여 멀리까지 들리니, 그 소리가 기뻐서 외치는 소리인지 슬퍼서 우는 소리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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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이와 같이 사람들의 요란한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는데 우는 소리인지 기뻐서 외치는 소리인지 아무도 분간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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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치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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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환성과 통곡이 한데 뒤섞여서, 소리가 너무나도 크고 시끄러웠다. 그 소리는 멀리서도 들을 수 있었으나, 어느 누구도 환성인지 통곡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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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3:13
14 교차 참조  

온 백성이 피리를 불고 크게 기뻐하며 솔로몬을 따라 올라와 성 안으로 들어왔다. 그 소리에 땅이 흔들릴 정도였다.


그리고 사독 제사장과 나단 예언자가 기혼 샘에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곳에서부터 사람들이 흥겹게 떠들며 올라오는 바람에 성안이 저렇게 떠들썩한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들으시는 소리가 바로 그 소리입니다.


옛 성전을 본 나이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가문의 지도자들은 이 성전의 기초가 놓이는 것을 보고 소리 내어 울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기쁨에 넘쳐 큰 소리로 외쳤다.


유다와 베냐민의 적들이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날 사람들이 기뻐하며 많은 제물을 바쳤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다. 여자들과 아이들도 기뻐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울려 나오는 이 기쁨의 소리를 먼 곳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기뻐하게 하소서. 언제나 기뻐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 위에 보호의 팔을 펴시어 그들이 당신 안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기쁨과 즐거움에 들뜬 소리와 신랑 신부의 소리와 주님의 성전으로 감사의 예물을 가져오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올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니 만군의 주께 감사하여라.” 내가 이 땅의 운명을 옛날과 같이 회복시켜 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날 그 시간이 오면 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유다 백성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주 하나님을 찾아 나서리라.


“거대한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룹바벨 앞에서는 평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가 성전 꼭대기에 놓을 돌을 꺼내오면 사람들은 ‘오,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하고 외칠 것이다.”


그리고 그곳을 보김이라 불렀다. 그곳 보김에서 그들은 주께 제물을 바쳤다.


주의 계약궤가 진으로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군이 어찌나 큰 소리를 질렀던지 땅이 흔들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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