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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8: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리고 나서 그분은 나를 주님의 성전 안마당으로 데려가셨다. 거기, 주님이 성전 어귀 현관과 제단 사이에 남자 스물다섯 명이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성전을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하고 서서, 동쪽에 있는 해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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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그러고서 그는 나를 성전 안뜰로 데리고 가셨다. 거기서 나는 성전 입구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25명의 사람들이 성전을 등지고 동쪽을 향하여 태양에게 경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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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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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가 나를 주님의 성전 안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주님의 성전 어귀에, 바로 그 현관과 제단 사이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나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성전을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하고 서서, 동쪽 태양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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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8:16
29 교차 참조  

이곳은 예전에 주께서 ‘내 이름을 그곳에 두겠다.’라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그러니 밤낮으로 이 성전을 살피셔서, 이곳을 향하여 주께 드리는 종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또 아하스는 주 앞에 있던 놋제단을 성전 앞에서 옮겼다. 곧 새로 만든 제단과 주의 성전 사이에 있던 놋제단을 새로 만든 제단 북쪽에 갖다 놓았다.


그리고 주의 성전에 있는 두 개의 뜰에는 하늘의 모든 별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었다.


그는 또 주의 성전 어귀 나단멜렉이라는 내시의 방 옆의 뜰에 서 있던 말 동상들을 없애 버렸다. 그것들은 유다 왕들이 태양신에게 바친 것이었다. 그런 다음 요시야는 태양신에게 바친 전차들을 불태워 버렸다.


그는 또 유다의 왕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둘레에 있는 산당에서 분향하려고 뽑아 세운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내쫓았다. 그들은 바알, 해와 달, 하늘의 별자리들과 별들에게 분향하는 자들이었다.


우리 조상들은 주께 신실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주 우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그분을 저버렸다. 그들은 주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얼굴을 돌리고 주께 등을 돌렸다.


솔로몬은 주의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그곳에서 번제물과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그가 만든 놋쇠 제단에서는 그 많은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기름기를 다 바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무를 보고 ‘당신이 내 아버지이십니다.’ 하고 바위를 보고 ‘당신이 나를 낳으셨습니다.’ 하는구나. 그들은 내게서 돌아서서 얼굴만 돌리지 않고 있다가 어려움이 닥치면 그제야 ‘주님, 오셔서 저희를 구해주소서.’ 하고 말한다.


그들은 내게로 얼굴 대신 등을 돌렸다. 내가 그들을 가르치고 또 가르쳤건만 그들은 내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가 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술을 부어 바칠 것이오. 그것은 우리와 우리 조상들과 우리의 왕들과 신하들이 유다와 예루살렘 거리에서 해오던 일이오. 그 때에는 우리에게 먹을 것이 많았고 잘 살았으며 어려운 일도 없었소.


자식들은 나무를 주워 모으고 아비들은 불을 피운다. 그리고 어미들은 밀가루를 반죽해서 빵을 구워 하늘 여왕에게 바치며,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바쳐 나의 화를 돋운다.


그리고 그 뼈들은 해와 달과 모든 별들 앞에 뿌려질 것이다. 그들이 사랑하고 섬기고 예배하던 그런 것들 앞에 뿌려질 것이다. 아무도 그 뼈들을 다시 모아서 묻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거름처럼 땅바닥에 널려 있게 될 것이다.


그가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의 남쪽에 서 있었고 성전 안뜰에는 구름이 가득 차 있었다.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서 주의 성전 동쪽으로 난 동문으로 데려가셨다. 그 문의 어귀에는 스물다섯 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 가운데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보였는데 그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잊어버리고 나를 네 등 뒤로 밀쳐두었으므로, 너는 네 음란한 행실과 몸을 판 죄에 대한 벌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들은 우상들에게 자식을 잡아 바친 바로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성소를 더럽혔다. 그들이 바로 내 집에서 그런 짓을 저질렀다.


그런 다음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남쪽 문을 지나 안뜰로 들어갔다. 그가 남쪽 문을 재어 보니 그 크기가 다른 문들과 같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동쪽 담에 나 있는 문으로 갔다. 그가 계단으로 올라가 그 문의 문지방을 재니 그 너비가 한 장대였다.


그러자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성전 안뜰로 데려갔다. 주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그들이 왕궁의 문지방을 내 성전의 문지방 바로 옆에 놓고, 왕궁의 문설주를 내 성전의 문설주 바로 옆에 세워 놓아, 나와 그들 사이에는 벽 하나 밖에 없었다. 그리고서 그들은 구역질나는 짓들을 하여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진노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다.


제사장은 속죄제물의 피를 조금 가져다가, 성전의 문기둥과 제단 윗단의 네 모퉁이와 안뜰 중문의 문기둥에 발라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안뜰 동쪽 중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잠가 두어라. 그러나 안식일과 매달 초하루에는 열어야 한다.


쇠사슬을 만들어라.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꼴이 보이느냐? 너는 이것보다 더 역겨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주 앞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를 오가며 울며 빌게 하여라. “오, 주님. 당신의 백성을 살려 주십시오.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신 이 백성이 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뭇 민족 가운데서 놀림감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뭇 백성이 ‘저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는가?’라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가 내 명령을 어기고 다른 신들을 섬겨서 그 신들에게나 하늘에 있는 해나 달이나 별 앞에 절을 한다고 하자.


그리고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들을 볼 때에 그것들에게 절하고 섬기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런 것들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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