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8: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유다 집안이 이곳에서 저런 역겨운 짓을 하는 것을 작은 일이라고 할 수 있느냐? 또한 그들이 폭력으로 이 땅을 채우고 거듭거듭 내 분노를 돋워야만 하겠느냐? 그들은 나뭇가지를 자기들의 코에 갖다 대는 짓까지 하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유다 백성들이 여기서 행한 더러운 일들을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들이 이 땅을 끔찍한 죄로 가득 채워 계속 나의 분노를 일으키고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나를 모욕하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가 잘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하고 있는, 저렇게 역겨운 일을 작은 일이라고 하겠느냐? 그런데도 그들은 온 나라를 폭력으로 가득 채워 놓으며, 나의 분노를 터뜨리는 일을 더 하였다. 그들은 나뭇가지를 자기들의 코에 갖다 대는 이교 의식까지 서슴지 않고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8:17
25 교차 참조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의 죄가 크고도 크다.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정의롭지 못한 일로 가득하다. 그들은 ‘주께서는 이 땅을 버리셨다.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하고 말하면서 그런 짓을 하고 있다.


쇠사슬을 만들어라.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남의 땅을 탐내어 빼앗고 남의 집을 탐내어 빼앗는다. 집 임자를 속여 집을 빼앗고 땅 임자를 속여 그가 유산으로 받은 땅을 빼앗는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옳은 일을 할 줄 모른다. 그들은 폭력과 약탈로 빼앗은 재물을 저희 요새 안에 쌓아 놓는다.”


샘이 물을 솟구쳐 올리듯 예루살렘은 죄악을 뿜어낸다. 때리고 부수는 소리가 성 안에 가득 울려 퍼지고 언제고 눈에 보이는 것은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뿐 이다.


그 날 나는 문지방을 뛰어넘는 자들과 폭력과 속임수를 써서 자기 주인의 집을 가득 채우는 자들을 벌주겠다.


이 도성의 부자들은 폭력을 휘두르고 이 도성에 사는 자들은 거짓말쟁이들이며 그들의 혀는 속이는 말만 한다.


너희가 재앙의 날은 어쨌든지 피하려고 하면서도 폭력으로 짓밟힐 날을 앞당기고 있으니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는 이집트 남자들, 곧 성기가 큰 이웃 나라 남자들에게 네 몸을 팔았다. 너는 끊임없이 네 몸을 팔아 나를 화나게 하였다.


너희는 이 성읍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고 이 성읍의 거리를 주검으로 가득 채워놓았다.


폭력이 자라 죄악을 벌하는 몽둥이가 되었다. 아무도 살아남는 이가 없으리라. 그들의 넉넉한 살림도 재산도 드높은 이름도 그 어느 것 하나 남아 있지 않으리라.


제가 입을 열어 말을 할 때마다 폭력을 고발하고 파멸을 선포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 때문에 저는 하루 종일 모욕과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이방 신들을 섬기는 곳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과 자기네 조상들뿐만 아니라 유다의 왕들조차 알지 못하던 신들에게 향을 피워 바치고 이 곳을 죄 없는 사람들의 피로 채웠다.


므낫세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 그들의 피로 예루살렘을 가득 채웠으므로 주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다.


므낫세는 유다로 하여금 나 주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도록 잘못 인도하는 죄를 지었다. 거기다가 그는 죄 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예루살렘을 이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 피로 가득 채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람을 모조리 쓸어 없애 버리겠다. 사람들 때문에 땅이 폭력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사람과 땅 모두를 깨끗이 없애 버려야겠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세상은 썩었고 어디에서나 폭력이 판을 치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도 너희도 너희 조상도 모르는 다른 신들에게 향을 불살라 바치고 예배하여 나를 화나게 하였다.


그녀의 적들이 그의 주인이 되고 그녀의 원수들은 편히 지내는구나. 그녀가 저지른 많은 죄 때문에 주께서 그녀에게 슬픔을 안기셨다. 그녀의 자녀들은 원수에게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가고 말았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집안이 이곳에서 저지르고 있는 역겨운 짓들을 보느냐? 그들은 그런 짓들을 하여 나를 내 성전에서 떠나가게 하고 있다. 그러나 너는 이보다 더 역겨운 짓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가난한 사람과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을 짓누른다. 남의 것을 힘으로 빼앗고 잡았던 물건을 되돌려 주지 않는다. 우상에게 한눈을 팔고 역겨운 짓을 한다.


내가 네게 시샘을 내어 분노를 터트리면 그들이 너를 사납게 다룰 것이다. 그들이 네 귀와 코를 자르고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도 끝내는 칼에 죽고 말 것이다. 그들은 네 아들딸들을 빼앗아 가겠고 남은 자들은 불에 타 죽을 것이다.


네 장사가 점점 잘 되어 가자 너는 폭력을 휘두르고 죄를 지었다. 그래서 나는 너를 더러운 물건인양 하나님의 산에서 내쳤고 네 수호천사는 너를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쫓아내었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이제까지 너희는 많이도 해먹었다. 너희는 폭력을 쓰거나 억누르는 일을 그만 두어라. 이제는 공평하고 올바른 일을 하여라. 내 백성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 짓 좀 그만 두어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