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리고 나서 그가 서쪽으로 가서 서쪽 담을 재니 그 장대로 오백 자였다.
19 서편으로 돌이켜 그 장대로 척량하니 오백척이라
19 그가 서쪽으로 와서 서쪽 담을 재니, 그 장대로 오백 자였다.
성막 둘레에 뜰을 만들어라. 남쪽 뜰의 길이는 백 자 가 되게 하고 가늘게 꼰 모시실로 짠 휘장으로 둘러라.
그가 남쪽을 재니 그 장대로 오백 자였다.
이렇게 그는 성전을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담들을 다 재니, 담의 길이가 각각 오백 자였다. 그 담은 거룩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갈라놓는 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