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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22 - 읽기 쉬운 성경

22 창문들과 현관과 종려나무 장식도 동문에 있는 것들과 그 크기가 똑같았다. 일곱 계단을 밟고 올라가 문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고, 현관은 문간 통로의 안쪽 끝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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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또 창과 현관의 길이와 폭이며 현관 기둥에 새겨진 종려나무도 동쪽 문과 똑같았다. 그리고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일곱 계단이 있었으며 그 문간의 제일 안쪽에는 현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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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 창과 현관의 장, 광과 종려나무가 다 동향한 문간과 같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그 안에 현관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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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 현관의 창과 벽기둥의 종려나무도 동쪽으로 난 문에 있는 것들과 크기가 같았다. 일곱 계단을 올라가서, 문간 안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으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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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22
17 교차 참조  

성소와 지성소의 벽을 돌아가며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겨 넣었다.


올리브 나무로 만든 그 두 문에는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금을 입혔다.


그 두 개의 문에도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골고루 금을 입혔다.


그는 받침기둥과 옆면을 이루는 놋쇠 판에는 그룹 천사와 사자와 종려나무를 새겨 넣었다. 받침대의 빈 곳마다 이 무늬들을 꽃다발 무늬와 함께 빙 돌아가며 새겨 넣었다.


측면 벽들에는 세 줄의 창문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성전 본당은 잣나무 판자를 대고 순금을 입혔다. 그 위에는 종려나무와 사슬 모양을 새겼다.


또 문지기 골방과 골방과 골방 사이의 벽에는 빙 돌아가며 작은 창들이 나 있었다. 현관의 양 옆에도 돌아가며 창들이 나 있었다. 그리고 골방과 골방 사이에 있는 튀어 나온 벽의 앞면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이 문의 벽들에도 앞서 본 다른 문들에서처럼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있었다. 그리고 성전의 바깥뜰로 나 있는 현관이 있었다. 이 문간의 길이는 쉰 자였고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이 문도 일곱 계단을 밟아 오르게 되어 있었고 그 문의 안쪽에 현관이 있었다. 문간 통로 양쪽에 튀어나와 있는 벽들의 앞면 또한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문지기의 골방들과 방과 방 사이의 벽들과 현관 복도의 크기가 다른 문에 있는 것들과 똑같았다. 이 문의 벽과 현관에도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나 있었다. 그 문간도 다른 문들과 마찬가지로 길이는 쉰 자이고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이 남쪽 중문의 현관은 바깥뜰로 나 있었고, 벽기둥들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고 올라가 현관 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이 문의 현관도 바깥뜰로 나 있었고, 벽기둥들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고 올라가 현관 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이 문의 현관도 바깥뜰로 나 있었고, 벽기둥들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고 올라가 현관 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현관의 너비는 스무 자이고 길이는 열두 자였다. 열 계단을 오르면 현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문간 양쪽에 있는 벽기둥 옆으로 기둥이 하나씩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동쪽 담에 나 있는 문으로 갔다. 그가 계단으로 올라가 그 문의 문지방을 재니 그 너비가 한 장대였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가르침을 되풀이하여 배우는 일은 그만둡시다. 그리고 보다 더 어른스러운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됩시다. 우리가 더는 악한 행실을 버리고 돌이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내 앞에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부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입고 있었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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