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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6:2 - 읽기 쉬운 성경

2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원수가 너희를 두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하 옛적부터 있던 고지대가 우리들 차지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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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대적이 너희를 비웃고 옛날의 높은 산들이 자기들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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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주 여호와의 말씀에 대적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하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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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원수가 너희를 차지할 생각을 하면서 옛적부터 있던 고지대가 이제 자기들의 소유가 되었다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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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6:2
13 교차 참조  

그 곳에 자기의 성전을 높은 하늘처럼 지으셨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세우신 땅처럼 든든하게 세우셨다.


오, 나의 하나님. 그들을 바람에 굴러다니는 덤불과 같게 하시고 바람 앞에 흩어지는 겨와 같게 하소서.


너는 주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되고 나는 네가 산등성이를 타고 다니며 승리를 누리게 해 주리라. 그리고 내가 네 조상 야곱에게 준 땅에서 난 곡식을 네가 먹고 살게 해 주리라.” 주께서 몸소 하신 말씀이시다.


이것은 암몬 백성을 두고 하신 주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에는 아들이 없느냐? 이스라엘에는 상속 받을 자도 없느냐? 어찌하여 몰렉이 갓을 차지하고 몰렉의 백성이 갓의 성읍들에서 자리 잡고 사느냐?”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내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내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 이스라엘 땅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유다 집안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 “하하.” 하며 좋아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가 예루살렘이 망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며 좋아하였다. ‘하하. 여러 나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무역의 관문이 부서지고 문짝들이 활짝 열렸구나. 이 성읍이 폐허가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잘 살 수 있겠구나.’


너는 나 주가 유다와 이스라엘을 지키고 있는데도, 감히 ‘이 두 민족과 두 나라가 우리 것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들을 우리의 소유로 삼자.’라고 말하였다.


그러면 네가 이스라엘의 산들을 업신여겨 한 말을 내가 다 들었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너는 ‘그 산들은 황폐하게 되었다. 그것들은 우리의 먹이가 되었다.’ 라고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라.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의 산들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에게 이런 짓을 한 민족들에게,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에돔에게 내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하는 말이다. 그들은 너희를 잔뜩 미워하여 너희가 망한 것을 고소하게 여기며, 내 땅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어 나의 풀밭을 빼앗아 약탈하였다.


내 백성에게 재앙이 미치던 그날 너는 그들의 대문으로 위풍당당하게 걸어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다. 유다가 재난을 당하던 그 날 다른 사람들이 모두 기분 좋아 바라보고 있을 때 너는 그들과 함께 좋아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들에게 재앙이 미치던 그날 너는 그들의 재산을 약탈해서는 안 되었다.


내 주이신 주님께서 내게 힘을 주십니다. 주께서 내 발걸음을 한결같게 하시고 높은 언덕들 위로 걷게 하십니다. 이 음악은 지휘자를 따라서 내 현악기들에 맞추어 노래할 것.


주께서는 그에게 산간지방을 달리게 하시고 그 들에서 나는 곡식을 먹게 하셨다. 바위에서 나는 꿀을 주어 먹게 하시고 단단한 바위에서 나는 올리브기름을 맛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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