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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8: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스스로 신처럼 슬기롭다고 생각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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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네가 네 자신을 신처럼 지혜롭게 생각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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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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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마음 속으로 신이라도 된듯이 우쭐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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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8:6
7 교차 참조  

하나님의 마음은 지혜로우시고 힘은 끝이 없으시니 누가 그분과 다투어 이길 자 있겠는가?


그런데도 너는 여전히 내 백성을 업신여기고 그들을 보내려 하지 않고 있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통치자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교만한 마음을 품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신이다. 나는 바다 한가운데 신의 옥좌에 앉아 있다.” 네가 비록 자신을 신처럼 슬기롭다고 생각하나 너는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우리가 그런 짓을 하면 주께서 질투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주께서 우리보다 더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신으로 여기는 것이나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것에 맞서며, 자기 자신을 그 어느 것보다 더 높이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나님의 성전에까지 들어가, 그곳에 자리 잡고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해가 뜨거운 열을 내뿜으며 떠올라 식물을 시들게 하면, 꽃은 떨어지고 그 아름다움도 사라져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부자도 일에 파묻혀 사는 동안에 그렇게 스러져 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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