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마음 속으로 신이라도 된듯이 우쭐대니,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네가 네 자신을 신처럼 지혜롭게 생각하였으므로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하였으니
6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스스로 신처럼 슬기롭다고 생각하므로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니, 그를 거역하고 온전할 사람이 있겠느냐?
그런데 너는 아직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나의 백성을 내보내지 않는다.
“사람아, 두로의 통치자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의 마음이 교만해져서 말하기를 너는 네가 신이라고 하고 네가 바다 한가운데 신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하지만, 그래서, 네가 마음 속으로 신이라도 된듯이 우쭐대지만,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더 힘이 세다는 말입니까?
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이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그들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인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해가 떠서 뜨거운 열을 뿜으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 골몰하는 동안에 시들어 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