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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5:5 - 읽기 쉬운 성경

5 나는 랍바를 낙타들이 풀을 뜯는 목장으로 만들고 암몬 땅을 양들이 쉬는 벌판으로 만들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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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내가 랍바성을 낙타의 목초지로 만들고 암몬 사람의 땅을 양떼의 휴식처로 만들 것이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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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내가 랍바로 약대의 우리를 만들며 암몬 족속의 땅으로 양무리의 눕는 곳을 삼은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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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내가 랍바를 낙타의 우리로 만들고, 암몬 족속이 사는 곳을 양 떼가 눕는 곳으로 만들겠다. 그 때에야 너희가 비로소, 내가 주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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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5:5
18 교차 참조  

그러는 사이 요압이 암몬 사람의 랍바를 쳐서 왕의 요새를 점령하였다.


당신만이 ‘주’ 라는 이름을 가지신 당신만이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심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거기에 딸린 도시들은 영원히 버려진 곳이 되고 짐승 떼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리라. 짐승들이 그곳에 누워 있어도 그들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 하나 없으리라.


왕궁은 버려지고 도시에서 북적대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리라. 언덕과 망루가 섰던 자리에는 동굴만 남아 들나귀들이 뛰노는 곳이 되고 양들이 풀을 뜯는 곳이 되리라.


그러니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오직 주 하나님 한 분만이 하나님이신 줄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온다. 내가 암몬 백성이 사는 랍바에서 전쟁의 함성이 들려오게 할 그 날이. 랍바는 폐허 더미가 되고 그 둘레의 마을들은 불에 타리라. 그러면 이스라엘은 자기들을 내쫓았던 자들을 내쫓으리라.” 나 주의 말이다.


칼이 암몬 사람의 성읍인 랍바로 갈 수 있는 길과 유다의 요새인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그려라.


더럽고 악하기 그지없는 너 이스라엘의 왕아 네 때가 왔다. 네가 벌을 받을 때가 드디어 왔다.


칼을 도로 칼집에 넣어라. 나는 네가 지음 받은 그곳에서 네 조상들이 살던 그 땅에서 너를 심판할 것이다.


에스겔은 너희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 너희는 그가 한 것과 똑같이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모압과 세일이 “보라. 유다 집안도 다른 모든 민족들과 다를 것이 없구나. 하고 말하였다.


뭍의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칼에 맞아 죽으리라. 그 때에야 그들이 비로소 내가 주인 줄 알게 되리라.’


내가 이집트에 불을 지르고 그 돕는 자들을 모두 없애버리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를 영영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고 네 성읍들에는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내 위대함과 거룩함을 보이겠다. 그리고 뭇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바다의 동맥국은 풀밭이 되고 목자들의 우물이 되고 양 떼의 울타리가 될 것이다.


(르바임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다. 그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암몬 사람이 사는 랍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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