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25:6 - 읽기 쉬운 성경

6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땅이 망하는 것을 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좋아하였다. 마음으로 잔뜩 고소해 하면서 좋아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을 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조소하는 마음으로 기뻐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스라엘 땅을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하였나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6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 너는 이것을 고소하게 여겨,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좋아하였고, 경멸에 찬 마음으로 기뻐하였으므로,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25:6
17 교차 참조  

바람은 그를 보고 손뼉 치며 비웃고 그를 놀려대며 그의 집에서 몰아낼 것이네.”


어르신은 자신이 지은 죄에다가 하나님께 거역하는 죄까지 더했습니다. 우리들 앞에서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스르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계십니다.”


네 원수가 넘어질 때 좋아하지 말고 그가 쓰러질 때 마음속으로 기뻐하지 말아라.


모압아 이제까지는 네가 이스라엘을 너의 비웃음거리로 삼지 않았더냐? 네가 이스라엘을 두고 말할 때마다 너는 마치 이스라엘이 도둑질이나 하다가 들킨 것처럼 머리를 흔들어대며 비웃지 않았더냐?


예루살렘이 고통과 방황의 나날 속에서 지난날 누렸던 온갖 귀한 것들을 기억한다. 그녀의 백성이 원수의 손아귀에 떨어지던 날 그녀를 도와주는 이 하나 없었고 원수들만이 그녀가 망한 것을 보고 비웃었을 뿐이다.


네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너를 보고 손뼉을 친다. 그들이 딸 예루살렘을 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비웃는다. “이것이 ‘아름다움의 극치’ ‘온 땅의 기쁨’이라 일컬어지던 바로 그 도성이란 말이냐?”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블레셋은 유다에게 앙갚음 하였다. 뿌리 깊은 원한에서 유다를 없애버리려고 하였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내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내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 이스라엘 땅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유다 집안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 “하하.” 하며 좋아하였다.


이스라엘 집안의 유산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에 네가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그렇게 다루겠다. 세일 산아, 너와 온 에돔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에게 이런 짓을 한 민족들에게,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에돔에게 내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하는 말이다. 그들은 너희를 잔뜩 미워하여 너희가 망한 것을 고소하게 여기며, 내 땅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어 나의 풀밭을 빼앗아 약탈하였다.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이스라엘 집안이 저지른 온갖 악하고 구역질나는 짓들을 두고 ‘아, 슬프다!’ 라고 소리쳐라. 그들이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쓰러질 것이기 때문이다.


네 형제가 불행을 당하던 그날 너는 고소해 하며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었다. 유다 백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기뻐해서는 안 되었다. 그들이 환난을 당하는 것을 보고 좋아서 그렇게 떠들어대지 말아야 했다.


네 상처는 무엇으로도 고칠 길이 없다. 네가 입은 상처는 나을 수가 없다. 네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는 사람마다 손뼉을 치며 좋아할 것이다. 그들이 모두 네게서 한없는 고통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만군의 주님의 백성을 모욕하고 거만을 떨었기 때문에 영광 대신 이런 모욕들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 도시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도시가 아니냐? 스스로 “이 세상에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 도시가 아니냐? 니느웨가 어쩌다가 이처럼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들짐승들의 쉼터가 되었느냐? 이 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모압이 욕을 하고 암몬족들이 조롱하며 내 백성을 모욕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거만을 떨며 내 백성의 국경을 넘겨다보는 것도 알고 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