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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15 - 읽기 쉬운 성경

15 허리에는 띠를 두르고 있었으며 머리에는 터번을 칭칭 감아 늘어뜨리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장교들 같아 보였으며 갈대아가 고향인 바빌로니아 남자들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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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 화상들은 허리에 띠를 두르고 머리에는 화려한 수건을 감았으며 용모는 바빌로니아의 장교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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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용모는 다 존귀한 자 곧 그 고토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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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들의 허리에는 띠를 동이고, 머리에는 감긴 수건이 늘어져 있다. 그들은 모두 우두머리들과 같아 보이고, 갈대아가 고향인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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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15
7 교차 참조  

온 이스라엘에서 빼어난 용모로 압살롬만큼 칭찬 받는 사람이 없었다. 그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흠잡을 데가 한 군데도 없었다.


그를 불러 네가 입던 관복을 입히고 네가 매던 허리띠를 매어주리라. 내가 네 권한을 그에게 넘겨주리니, 그는 예루살렘 사람들과 유다 사람들의 아버지 노릇을 하게 되리라.


그러나 오홀리바가 더 많이 몸을 팔았다. 그녀는 벽에 새겨진 남자들의 모습을 보았다. 붉은 색으로 그려진 바빌로니아 남자들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몸이 달아올라서 바빌로니아로 사람을 보냈다.


침략자가 거느린 군인들은 붉은 방패를 들고 용사들은 진홍색 군복을 입었다. 그들이 전쟁에 나갈 준비를 갖추는 날 전차의 쇠장식이 번쩍이고 소나무 창들이 물결친다.


기드온이 세바와 살문나에게 물었다. “너희가 다볼 산에서 죽인 남자들이 어떻게 생겼더냐?” 세바와 살문나가 대답하였다. “그들은 당신을 닮아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자처럼 보였습니다.”


요나단은 자기의 겉옷을 벗어서 다윗에게 주고 군복과 칼과 활과 허리띠까지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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