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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녀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몸이 달아올라서 바빌로니아로 사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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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그가 그 화상들을 보고 그들을 연모하여 바빌로니아에 있는 그들에게 사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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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그가 보고 곧 연애하여 사자를 갈대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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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오홀리바는 그런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홀려서, 바빌로니아로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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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16
17 교차 참조  

너는 저 장사꾼의 나라 바빌로니아 남자들까지 끌어들였다. 그래도 너의 욕정은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이른다.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탕한 마음을 먹으면, 그는 이미 그 여자와 더불어 마음으로 간음한 것이다.


그들의 눈은 음탕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죄짓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불안정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그들은 욕심을 채우는 데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무리입니다!


너는 내가 마련해 준 금은 패물로 남자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는 몸을 팔았다.


네 눈에는 이상한 것만 보이고 생각이 흐리멍텅해져 입에서는 허튼 소리만 나오게 될 것이다.


너는 마음으로 그런 여자의 아름다움을 탐내지 말고 그 여자의 눈에 사로잡히지 말아라.


헛된 것에서 내 눈을 돌려주시고 당신의 길을 따라 살게 하시어 나로 산 삶을 살게 하소서.


나는 음탕한 눈으로 젊은 여자를 바라보지 않겠다고 내 눈과 약속을 맺었네.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쳐들어왔다. 여호야김은 세 해 동안 그의 봉신이 되어 그를 섬기다가 마음을 바꾸어 느부갓네살에게 반기를 들었다.


어느 날 저녁때 다윗은 침대에서 일어나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고 있었다. 그가 지붕에서 내려다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 여인은 매우 아름다웠다.


일이 이렇게 된 뒤에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눈여겨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나하고 침대로 가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보니 이 여자들이 아름다웠다. 그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아무나 골라 아내로 삼았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도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뿐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것도 같아 탐스러워 보이기까지 하였다. 그래서 여자는 열매를 몇 개 따서 자기도 먹고 같이 있던 남편에게도 주니 남자도 그 열매를 먹었다.


너는 향수를 듬뿍 뿌리고 몰렉을 찾아가 올리브기름을 바쳤다. 너는 연인들을 찾으려고 멀리까지 심부름꾼들을 보냈다. 그들을 스올에까지 보냈다.


허리에는 띠를 두르고 있었으며 머리에는 터번을 칭칭 감아 늘어뜨리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장교들 같아 보였으며 갈대아가 고향인 바빌로니아 남자들의 모습이었다.


거기에서 그녀는 성기가 나귀의 그것만 하고 정액을 수말처럼 쏟아 내는 이집트 남자들에게 몸달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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