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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30 - 읽기 쉬운 성경

30 나는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지켜 줄 성벽을 쌓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또는 갈라진 성벽의 틈에 서서 이 땅이 망하는 것을 막아보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그러나 한 사람도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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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성벽을 쌓고 내가 그 성을 멸망시키지 못하도록 성이 무너진 곳에 버티고 서서 나를 막을 의로운 사람을 찾았으나 나는 그런 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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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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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나는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지키려고 성벽을 쌓고, 무너진 성벽의 틈에 서서, 내가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는가 찾아 보았으나, 나는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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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30
13 교차 참조  

주께서는 종이나 자유인이나 가릴 것 없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쓰라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셨다. 그러나 그들을 도울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어르신의 악함은 어르신과 같은 사람에게만 해를 끼칠 수 있고 어르신의 의로움 또한 사람들에게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을 멸하겠다고 말씀 하셨다. 그러나 주께서 택하신 모세가 감히 주 앞에 막아서서 주의 분노가 그들을 멸하는 것을 막았다.


누가 나를 위해 이 악한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겠는가? 누가 나를 위해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항하여 서겠는가?


주께서는 일어나 백성들을 위해 말해 주려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는 것을 보시고 소스라치게 놀라셨다. 그래서 주께서 당신 자신의 강한 팔로 당신 자신의 선하심으로 백성들을 구하셨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다. 내 일을 거들어 줄 사람이 없다니!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리하여 나 혼자 내 강한 팔로 싸워 승리를 쟁취했다. 나의 분노만이 나를 힘 솟게 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없고 믿음으로 당신을 꽉 붙들고 살려고 애쓰는 사람도 없습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서 얼굴을 감추시고 우리가 우리의 죄에 눌려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행여 모세와 사무엘이 와서 빈다고 해도 내 마음이 이 백성을 향해 돌아서지 않을 것이다. 이 백성을 내 앞에서 몰아내어라. 그들을 멀리 쫓아 버려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거리를 위 아래로 다녀 보라. 이리 저리 두루 살펴보라.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보라. 네가 사람을 정직하게 대하고 진리를 좇는 자를 한 사람만이라도 찾아낸다면 나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내가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보았으나 그들은 바른 말을 하지 않는다. ‘내가 어쩌다 이런 짓을 했단 말인가?’ 하면서 잘못을 뉘우치는 자가 하나도 없다. 그들은 모두 정신없이 전쟁터로 달려 나가는 말처럼 죄의 길로만 달려간다.


너희의 성벽이 무너졌는데도 너희 예언자들은 성벽에 올라가 무너진 곳을 살펴보지도 않았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주의 날에 있을 전쟁에 대비하여 성벽을 튼튼히 세우려고 허물어진 곳을 손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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