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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19 - 읽기 쉬운 성경

19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가 나에게 쇠 찌꺼기와 같이 되었으니, 나는 너희를 모두 예루살렘 안으로 모아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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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들이 다 찌꺼기처럼 쓸모없는 자들이 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예루살렘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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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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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모두 쇠찌꺼기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의 한가운데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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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19
9 교차 참조  

주께서 이 땅의 악인들을 모두 쓰레기같이 버리시니 나는 주의 가르침들을 사랑합니다.


내가 너희에게로 손을 돌려 잿물로 너희 찌꺼기를 씻어 내리라. 너희의 더러운 것들을 모두 없애리라.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이 성읍에서 마구잡이로 죽인 사람들의 주검은 고기이고 이 성읍은 가마솥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이 성에서 내쫓겠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은 내게 쇠 찌꺼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그들은 은을 정련하고 용광로 속에 남은 구리와 주석과 쇠와 납의 찌꺼기이다.


사람이 은과 구리와 쇠와 납과 주석을 모두 용광로에 넣고 풀무질을 하여 뜨거운 불로 녹여버리듯이, 나도 화가 나서 너희를 모두 예루살렘 성 안으로 모아들여 녹여버리겠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생각을 모른다. 그들은 주님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다. 곡식을 털려고 타작마당으로 곡식 단을 모아들이듯 그분께서 그들을 모아들이고 계심을 모른다.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가 되면 내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먼저 뽑아 묶어 태워 버려라. 그러고 나서 밀을 거두어 내 곳간에 넣어라.’ 라고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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