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성 안에서는 파괴가 활개치고 압제와 사기가 장터거리에 가득합니다.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민족을 수치스럽게 한다.
예루살렘을 보라. 나를 믿고 따르던 도시가 창녀가 되었구나. 정의가 넘치던 도시 의로움이 살아있던 도시에 지금은 살인자들만 득실대는구나.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상처를 입었다고 엄살을 떨고 아픔이 가시지 않는다고 울부짖느냐? 네 죄가 너무 크고 네 허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이런 벌을 내린 것이다.
너는 땔감이 되어 불에 던져지고 네 피는 네 땅에 뿌려지리니 너를 기억하는 사람 하나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너 사람아, 네가 이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피 흘리기를 일삼는 이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들을 심판하려거든 너는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역겨운 짓들을 그들에게 낱낱이 알려 주어라.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