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9:5 - 읽기 쉬운 성경

⁵ 어미는 자신의 소망이 채워질 길 없으며 자신의 기대가 사라진 것을 알고는 다른 새끼를 골라서 다시 위풍당당한 사자로 키웠다.

현대인의 성경

⁵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희망이 없는 것을 알고 또 다른 새끼 한 마리를 키워서 젊은 사자가 되게 하자

개역한글

⁵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취하여 젊은 사자가 되게 하니

새번역

⁵ 암사자는 새끼를 기다리다가 희망이 끊어진 것을 깨닫고, 제 새끼들 가운데서 다른 것을 하나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에스겔 19:5 교차 참조

창세기 49:9

오 유다야, 너는 사자 새끼 내 아들아, 너는 짐승을 덮쳐 뜯어 먹고 자란다. 그는 배를 깔고 누운 사자와 같으니 누가 감히 그를 깨우랴.

사무엘하 17:8

임금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임금님의 부친과 그의 부하들은 용사들입니다. 그들은 지금 새끼를 빼앗긴 야생 곰처럼 아주 사나워져 있습니다. 게다가 왕의 부친은 노련한 전사여서 군사들과 함께 잠도 자지 않을 것입니다.

에스겔 19:3

그 가운데 한 마리가 자라서 위풍당당한 사자가 되었다. 사냥감을 낚아채는 재주를 익힌 그는 사람도 잡아먹었다.

에스겔 19:4

뭇 민족들이 그의 소문을 듣고 웅덩이를 파서 그를 잡았다. 그는 갈고리에 꿰인 채 이집트 땅으로 끌려갔다.

에스겔 19:6

이제 그는 힘 센 사자가 되어 사자들 사이를 뽐내며 걸어 다녔다. 사냥감을 낚아채는 재주를 익힌 그는 사람도 잡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