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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14 - 읽기 쉬운 성경

14 원줄기에서 불이 솟아 나와 열매를 모두 삼켜버렸다. 이제 왕의 홀이 될 만한 가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은 슬픔의 노래이니 슬픔의 노래로 불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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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불이 그 가지에 붙어 잎과 과일을 태웠으니 통치자의 지휘봉이 될 만한 튼튼한 가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구나.’ “이것은 애가이므로 앞으로도 계속 애가로 불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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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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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 가운데 큰 가지에서 불이 솟아 나와 그 가지와 열매를 태워 버리니, 통치자들의 통치 지팡이가 될 만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은 애가인데, 사람들이 부르고 또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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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14
27 교차 참조  

왕의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두 발 사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칠 것이며 만민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일어난 것은 주께서 몹시 화가 나셨기 때문이다. 마침내 주께서는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셨다. 시드기야가 바빌론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느브갓네살은 전에 강제로 시드기야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충성을 맹세하게 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바빌론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는 목이 뻣뻣해지고 마음이 굳어져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돌아오려 하지 않았다.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벌하려고 이 땅에서 나는 풍성한 소출이 당신께서 세우신 왕들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와 우리의 짐승을 마음대로 부립니다. 우리는 너무나 큰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주께서 임금님의 왕국을 시온 너머로 뻗어나가 당신께서 당신의 원수들을 다스리게 하실 것이다.


그들이 야곱을 삼켜 버리고 그의 땅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임금님의 모든 아내와 자녀들도 바빌로니아 군대에 끌려갈 것이고 임금님도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임금님 자신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붙잡히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읍은 불에 타버릴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예루살렘과 유다에 일어난 것은 주께서 화가 나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주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기로 하셨다. 시드기야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우리의 숨결 곧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 그들의 덫에 빠졌다. 우리는 그의 보호의 그늘 아래 뭇 나라 가운데서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그저 땔감으로 불에 던져 넣을 수밖에 없다. 불이 그 양쪽 끝을 태우고 가운데 부분도 검은 숯이 되어버리면 그것을 무엇으로 쓸 수 있겠느냐?


행여 그것을 옮겨 심는다 하여도 그것이 잘 자라겠느냐? 동풍이 불어오는 날 깡그리 말라버리지 않겠느냐? 자라던 땅에서 말라 없어지지 않겠느냐?’”


“너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들려줄 슬픔의 노래를 하나 지어라.


그것의 가지는 튼튼하여 왕의 홀이라도 될 만 하였다. 그것이 구름에까지 훌쩍 커 오르니 그 높은 키, 그 많은 가지들로 눈에 띄게 아름다웠다.


네겝의 숲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는 주의 말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네게 불을 지를 것이다. 그 불이 네 안에 있는 모든 푸른 나무와 마른 나무를 삼켜 버릴 것이다. 활활 타오르는 그 불길을 잡지 못하여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의 얼굴이 그 불에 그슬릴 것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나 주가 그 불을 질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너를 두고 탄식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바다 사내들로 북적이던 도성아 이름을 들날리던 도성아 네가 어쩌다가 이렇게 망하였느냐. 바다를 주름잡던 도성 너와 네 주민이 뭍의 사람들을 무서워 떨게 하지 않았던가!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우리는 주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임금이 있은들 그 임금이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으랴?”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왕도 통치자도 없이 살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희생제물도 기념비도 없고, 에봇도 수호신도 없이 지낼 것이다.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일으키리라. 부서진 곳들은 고치고 허물어진 곳들은 다시 세워 예전의 모습대로 다시 지으리라.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이르시자, 그 도성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며


그러나 그들은 “그 자를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 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라고 소리쳤다. 빌라도가 물었다. “여러분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란 말이오?” 높은 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왕은 시저 한 분뿐이십니다!”


가시덤불이 나무들에게 말하였다. ‘만약 너희가 정말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너희의 왕으로 삼기를 원한다면, 와서 나의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어라. 그러나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에게서 불이 뿜어 나와 레바논의 백향목을 살라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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