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7:5 - 읽기 쉬운 성경

⁵ 그리곤 거기에서 나온 나무모를 기름진 땅에 옮겨 심었다. 물 넉넉한 시냇가에 버드나무를 심듯 그 나무모를 심었다.

현대인의 성경

⁵ “ ‘또 그 독수리는 이스라엘 땅의 종자를 가져다가 수양버들처럼 물이 많은 물가의 옥토에 심었다.

개역한글

⁵ 또 그 땅의 종자를 취하여 옥토에 심되 수양버들 가지 처럼 큰 물 가에 심더니

새번역

⁵ 그리고 그 땅에서 난 씨앗을 가져다가 옥토에 심었다. 시냇가에다가 버드나무를 심듯, 물이 많은 시냇가에 그 씨앗을 심었다.

에스겔 17:5 교차 참조

열왕기하 24:17

그런 다음 그는 여호야긴의 삼촌 맛다니야를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로 바꾸었다.

이사야 15:7

그들은 그나마 남겨두었던 것을 싸가지고 버드나무 개울을 건너간다.

이사야 44:4

그들은 시냇가의 푸른 풀처럼 물가의 버드나무처럼 무성하게 자라나리라.

예레미야 12:2

주님께서 그들을 심어 주시니 그들이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 열매까지 맺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들의 입술에만 있을 뿐 그들의 가슴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예레미야 37:1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를 대신하여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를 유다 땅의 왕으로 앉혔다.

에스겔 17:13

그리고 왕족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골라, 그와 조약을 맺고 그에게 맹세를 시킨 다음에, 이 땅의 지도자들을 붙잡아 갔다.

에스겔 17:4

꼭대기에 난 부드러운 순을 입에 꺾어 물고 장사꾼들의 나라로 날아가 한 성읍에 그것을 심었다.

에스겔 17:6

나무모종은 뿌리를 내리고 낮은 덩굴이 마구 뻗어나가는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 가지는 독수리에게로 뻗어 올라갔으나 그 뿌리는 땅에 튼튼히 박혀 있었다. 그렇게 나무모는 포도나무가 되어 가지를 내고 잎이 무성한 덩굴손을 뻗쳤다.

에스겔 31:4

강물들이 그를 먹였고 깊은 샘들이 그를 키 큰 나무로 키웠다. 샘에서 흘러나온 물은 시내를 이루어 그 뿌리 사이사이를 흘렀고 물길이 되어 들판에 있는 모든 나무를 돌았다.

에스겔 31:5

이렇게 하여 그 나무는 들판의 다른 모든 나무 위로 우뚝 솟아오르고 물이 넉넉하니 굵은 가지들이 움쭉움쭉 늘어나고 잔가지들이 쭉쭉 뻗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