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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4 - 읽기 쉬운 성경

4 꼭대기에 난 부드러운 순을 입에 꺾어 물고 장사꾼들의 나라로 날아가 한 성읍에 그것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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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백향목의 제일 위에 있는 연한 가지 하나를 꺾어 그것을 상인들의 도시로 가지고 가서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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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고의 성읍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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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독수리는 그 연한 햇순을 잘라서, 상인들의 땅으로 물고 가서, 상인들의 성읍에 놓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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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4
10 교차 참조  

그러자 유다 왕 여호야긴은 그의 어머니와 신하들과 귀족들과 관리들과 함께 느부갓네살 왕에게 항복하였다. 바빌론 왕 제 팔년에, 여호야긴은 바빌론 왕의 포로가 된 것이다.


너희를 구원하시는 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바빌론에 군대를 보내어 감옥의 빗장을 모두 벗기고 너희를 구해 내겠다. 그러면 바빌론 사람들은 기가 막혀 울부짖으며 아우성치리라.


너와 함께 일하던 자들이 이렇게 되었고 네가 젊었을 때부터 거래하던 자들이 이렇게 되었다. 그들이 모두 뿔뿔이 흩어져 도망칠 판인데 너를 구해줄 사람이 그 누구냐?”


주께서 나에게 주님의 성전 앞에 놓여 있는 바구니 두 개를 보여주셨다. 그 바구니에는 무화과가 담겨 있었다. 이 일은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의 관리들과 기술자들과 대장장이들이,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포로가 되어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뒤에 일어난 일이다.


큰 물가에 살면서 많은 보물을 가진 자야 너의 끝이 다가왔다. 너의 목숨이 끊어질 때가 되었다.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왔다. 힘센 날개, 긴 깃, 알록달록한 깃털의 그 독수리는 백향나무 꼭대기를 쪼아


그리곤 거기에서 나온 나무모를 기름진 땅에 옮겨 심었다. 물 넉넉한 시냇가에 버드나무를 심듯 그 나무모를 심었다.


앗시리아? 한 때 레바논의 백향목이었던 앗시리아와 같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아름다운 가지의 그림자는 온 숲을 덮었고 키는 어찌나 큰지 그 꼭대기가 구름을 찔렀었다.


이는 모든 민족이 그 여자의 부도덕한 정욕으로 빚은 포도주를 마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와 더불어 음탕하게 놀아나고 세상의 장사꾼들은 그 여자의 지나친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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