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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57 - 읽기 쉬운 성경

57 그러나 그것은 네 죄가 드러나기 전의 일이었다. 이제는 에돔의 딸들과 그 이웃들과 블레셋의 딸들이 너를 비웃고 있다. 곧 너를 업신여기는 네 둘레의 뭇 민족이 너를 비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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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7 그 때는 네 악이 드러나기 전이었다. 이제 너는 에돔의 딸들과 블레셋 사람의 딸들과 네 주변에 있는 자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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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7 곧 네 악이 드러나기 전에며 아람 딸들이 너를 능욕하기 전에며 너의 사방에 둘러 있는 블레셋 딸들이 너를 멸시하기 전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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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7 그러나 그것은 네 죄악이 드러나기 전에 있었던 일이다. 오히려 이제는 네가 그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사방에서 너를 멸시하는 사람들 곧 에돔의 딸들과 그 모든 이웃이 너를 비웃고, 블레셋 딸들이 너를 조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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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57
24 교차 참조  

너희가 이런 일을 저질러도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더니 너희는 나도 너희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꾸짖고 너희의 면전에서 너희의 잘못을 낱낱이 밝히겠다.


아하스 왕이 죽은 해에 주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다.


웃시야의 손자이고 요담의 아들인 아하스가 유다 왕이었을 때, 시리아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지만, 공격을 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너는 이 사람들이 ‘주께서는 자신이 택하셨던 두 왕국 유다와 이스라엘을 버리셨다.’ 고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느냐? 그들은 내 백성을 업신여기고, 더는 그들을 한 나라로 여기지도 않는다.


딸 시온아 너의 벌이 끝나리라. 주께서 너의 포로생활을 연장하지 않으시리라. 그러나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를 벌하시고 네 죄를 드러나게 하시리라.


그래서 나는 손을 들어 너를 쳤다. 나는 네 양식을 줄이고 네 원수들 곧 블레셋 여자들에게 너를 마음대로 하라고 넘겨버렸다. 그 여자들조차 너의 음탕한 짓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네가 거만하던 그 시절에 너는 네 아우 소돔을 비웃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자신들이 지은 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것을 감추려고도 하지 않는다. 너희가 무슨 짓을 하던 그것은 모두 죄 짓는 일일 뿐이다. 너희의 죄가 너희를 고발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포로가 되어 끌려갈 것이다.


너는 죄 없는 피를 흘려 살인죄를 범하였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다. 너는 네가 심판 받을 날을 서둘러 앞당겨 왔다. 네 마지막 때가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뭇 민족의 웃음거리가 되게 하고 모든 나라의 놀림감이 되게 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너도 마시리라. 넓고 우묵한 잔을 넘치도록 마시고 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리라.


네게서 나는 산물이 많았으므로 시리아도 너와 장사를 했다. 그들은 터키석, 자주색 천, 자수품, 고운 모시, 산호와 홍옥을 가지고 와서, 네 물건들과 바꾸어 갔다.


또 내가 너를 둘러싸고 있는 뭇 민족 가운데서 너를 폐허로 만들어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너를 비웃게 하겠다.


내가 화가 나고 진노하여 너를 따갑게 꾸짖으려고 너에게 벌을 내릴 때, 너를 둘러싸고 있는 뭇 민족에게 네가 비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고, 경고와 두려움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다.


이제 나는 그 여자의 부끄러운 짓을 들어내어 그 여자의 애인들이 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내 손에서 그 여자를 빼어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병을 고쳐주려고 하나 그때마다 에브라임의 죄가 드러나고 사마리아가 저지른 죄가 드러나는구나. 서로 사기나치고 도둑들은 남의 집을 털고 강도들은 길거리에서 강탈을 일삼는구나.


그 날 내가 너를 억누르는 자들을 모두 벌하겠다. 내가 다리 저는 자들을 구하고 쫓겨갔던 자들을 모으겠다. 그들이 쫓겨가서 부끄러움을 겪던 모든 땅에서 칭송과 명예를 누리게 할 것이다.


그러자 발람이 이렇게 말하였다.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데려왔다. 모압의 왕이 나를 동쪽 산골에서 데려왔다. 발락이 내게 말하기를 ‘오셔서 나를 위해 야곱에게 저주를 빌어 주십시오. 오셔서 이스라엘에게 악담을 퍼부어 주십시오.’ 하였다.


그러니 여러분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어떤 일에 있어서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밝혀내시고, 마음속에 숨겨진 생각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저마다 적절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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