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14:8 - 읽기 쉬운 성경

8 나는 그 사람과 맞서서 그를 본보기로 삼아 속담거리로 만들겠다. 나는 그를 내 백성에게서 잘라 내버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8 그러나 내가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를 본보기로 처벌하고 웃음거리가 되게 하여 그를 내 백성 가운데서 제거해 버리겠다. 그러면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8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로 놀라움과 감계와 속담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8 내가 이 사람을 정면으로 보고, 그를 징표와 속담거리로 만들며, 마침내 나는 그를 내 백성 가운데서 끊어 버릴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14:8
25 교차 참조  

그러나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얼굴을 돌리신다. 그들에 대한 기억을 이 땅에서 완전히 지워 버리시려는 것이다.


의로운 사람들이 부르짖으니 주께서 들으시고 모든 곤경에서 그들을 구해 주신다.


주께서 축복하는 사람들은 땅을 물려받겠으나 주께서 저주하는 사람들은 멸망할 것이다.


너희가 남긴 너희 이름은 내가 뽑은 백성이 누구를 저주할 때 쓰는 이름이 될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너희는 죽게 하실 것이나 그분의 종들에게는 새 이름을 주실 것이다.


나는 이 성읍에 복을 내리지 않고 재앙을 내리기로 마음먹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성읍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가고 그는 이 성읍을 불로 태워 버릴 것이다.’


그들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끔찍하여 피하고 싶은 사람들, 구역질나는 사람들이 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어디로 쫓아 보내든지 그들은 그곳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고, 웃음거리가 되며, 놀림을 당하고,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모든 유다 사람들 사이에서 저주 받는 자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불에 태워 죽인 시드기야와 아합처럼 되라!’ 는 저주의 말을 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고 유다 백성을 모두 없애 버리기로 작정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거짓 환상을 보지도 못하고 점을 칠 수도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 손아귀에서 내 백성을 구해낼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과 맞서겠다. 그들이 불 속에서 살아 나온다 하더라도 그 불이 여전히 그들을 삼킬 것이다. 내가 그들과 맞설 때에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화가 나고 진노하여 너를 따갑게 꾸짖으려고 너에게 벌을 내릴 때, 너를 둘러싸고 있는 뭇 민족에게 네가 비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고, 경고와 두려움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다.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의 주검이 너희 한가운데에 나뒹굴게 되면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너희와 함께 사는 외국 사람이 어떤 피든지 피를 먹으면 내가 그를 용서하지 않겠다. 나는 그를 괘씸하게 여겨 그의 민족에게서 끊어 버릴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라. ‘너희는 자손 대대로 어느 누구든 부정한 몸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바친 거룩한 제물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이것을 어기는 사람은 더는 내 앞에 서지 못한다. 나는 주다.


내가 너희에게 맞설 것이니 너희는 원수에게 짓밟힐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너희는 어느 누구 뒤쫓는 사람이 없는데도 도망칠 것이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죄 때문에 죽었다. 그러나 부삽은 주 앞에 드렸던 것인 만큼 이미 거룩하게 되었다. 그것들을 망치로 두드려 펴서 제단에 씌우도록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것이 경고가 될 것이다.”


그러나 부정을 탄 사람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그는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내야 한다. 그가 주의 성소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 사람에게 뿌리지 않았으므로 그는 부정한 채로 남아 있다.


땅이 입을 벌려서 고라와 더불어 그들을 삼켜 버렸다. 고라를 따르던 무리는 불길이 치솟아 이백오십 명이나 되는 사람을 삼켜버렸을 때 모두 같이 죽었다. 이렇게 죽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경고의 본보기가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기도 하지만 준엄하시기도 하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따르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에게는 엄하시지만, 여러분에게는 자비로우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의 자비로우심 안에 머물 때에만 그런 것이지, 그렇지 않을 때에는 여러분도 잘려 나갈 것입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 일들은 본보기로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의 끝을 맞고 있는 우리를 경고하기 위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주께서 너희를 내쫓아 가게 하시는 나라에서, 그 백성이 너희의 비참한 신세를 보고 두려워 떨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들의 비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될 것이다.


이 모든 저주는 하나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영원히 심판하였다는 표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너희에게 일어난 끔찍한 일을 보고 놀라워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복을 빌며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에게도 재앙을 불러 올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