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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4:7 - 읽기 쉬운 성경

7 만일 어떤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스라엘에 사는 이방인이, 나에게서 떠나 마음속에 우상을 세워놓거나 자기를 죄에 빠뜨리는 올가미를 코앞에 둔 채로, 예언자를 찾아와 나에게 물어 본다면 나 주가 직접 그에게 대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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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이스라엘 백성과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 가운데 누구든지 나를 떠나 그 마음 가운데 우상을 섬기고 죄악의 장애물을 자기 앞에 그대로 둔 채 나에게 묻고자 예언자에게 찾아가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직접 대답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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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 우거하는 외인 중에 무릇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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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서나 이스라엘에 머무는 외국 사람들 가운데서 누구든지, 나를 떠나서 우상들을 마음으로 떠받들며, 걸려 넘어져서 죄를 짓게 하는 올가미를 자기들 앞에 두고, 예언자를 찾아와 나에게 물어 본다면, 나 주가 직접 그에게 답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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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4:7
24 교차 참조  

만약 너희 가운데 눌러 사는 외국인이 너와 함께 살면서 주의 유월절을 지키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면 그 사람도 유월절을 지킬 수 있다. 그는 토박이 이스라엘 사람과 같아진다. 그러나 할례를 받지 않은 남자가 유월절 제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레째 되는 날은 주 너의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그날에 너는 어떤 일도 하여서는 안 된다. 너는 물론이고, 네 아들과 딸, 네 남종과 여종, 네 짐승, 네 집에 머물러 사는 외국인도 일을 하여서는 안 된다.


오, 주님. 어쩌다가 저희가 당신의 길을 벗어나 헤매는 자들이 되게 하셨습니까? 저희 마음이 굳어져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셨습니까?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돌아오소서. 당신의 소유인 이 족속들을 위하여 돌아오소서.


그러던 어느날 시드기야 왕이 그를 몰래 자기 궁궐로 불러오게 하여 물었다. “주님에게서 받은 말씀이 있소?” 예레미야가 대답했다. “예. 있습니다. 임금님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갈 것입니다.”


만일 선한 사람이 선한 길에서 돌아서서 악한 짓을 하면 나는 그의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를 죽게 할 것이다. 네가 그 사람에게 경고해 주지 않는 탓에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가 전에 했던 선한 일들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네게 물을 것이다.


너희 남자들이 창녀들과 함께 음란한 짓을 하고 창녀들과 함께 희생제사를 드리는데 너희 딸들이 바람을 피운다고 내가 벌하겠느냐? 너희 며느리가 간음을 저지른다고 내가 벌하겠느냐? 어리석은 이 백성은 이렇게 망하고 마는구나.


낮에는 네가 넘어지고 밤에는 예언자가 너와 함께 넘어질 것이다. 내가 네 에미 이스라엘을 무너뜨릴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을 처음 찾아냈을 때 그것은 마치 광야에서 포도송이를 찾아낸 듯했다. 내가 너희 조상들을 처음 보았을 때 무화과나무의 첫 열매를 찾은 듯했다. 그러나 그들은 바알브올에 이르자 부끄러운 것에게 몸을 바쳤다. 그들이 사랑하던 천한 우상처럼 천한 꼴이 되고 말았다.


다음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일곱째 달 십 일에는 아무 것도 먹지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이스라엘 사람도 너희와 같이 사는 외국인도 일을 하여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이스라엘에 몸 붙여 사는 외국사람 가운데 누구라도 자기 자식을 몰렉에게 바치는 사람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너희는 이 법을 이스라엘 사람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몸 붙여 사는 외국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여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본토인이나 외국인이나 모두 같은 법을 따라야 한다. 이것은 앞으로 오고 오는 세대가 언제까지나 지켜야 할 규례이다. 너희나 외국인이나 주 앞에서는 모두 꼭 같다.


모르고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그가 본토인이든 그들 가운데서 살고 있는 외국인이든 같은 법이 적용된다.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복을 빌며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에게도 재앙을 불러 올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을 갈라놓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본능적인 욕정을 따라 살 뿐, 성령을 모시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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