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1 여호와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엘리사가 또 말하였다. “화살들을 잡으십시오.” 왕이 화살들을 잡자 엘리사가 그에게 “그 화살들로 땅을 치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왕이 땅을 세 번 치고 멈추었다.
주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다. “너는 나무로 멍에를 만들어 가죽끈으로 네 목에 메어라.
나는 주께서 보여주신 모든 것을 포로로 잡혀가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나를 거역하는 백성들 속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눈이 있지만 보지 않고, 귀가 있지만 듣지 않는다. 그들은 내게 거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나 주가 말씀을 내리고 그 말은 곧바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게 거역하는 집안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한 말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사람의 아들아, 내 말을 거역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너에게 ‘당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소?’라고 묻지 않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