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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2 - 읽기 쉬운 성경

2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나를 거역하는 백성들 속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눈이 있지만 보지 않고, 귀가 있지만 듣지 않는다. 그들은 내게 거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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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사람의 아들아, 너는 아주 못된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도 보지 않으며 듣는 귀를 가지고도 듣지 않으니 이것은 그들이 거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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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인자야 네가 패역한 족속 중에 거하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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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사람아, 너는 반역하는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려고 하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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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2
46 교차 참조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 그들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던 그들의 조상들처럼 고집이 세어, 주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주의 법규와 주께서 그들의 조상과 맺으신 계약과 그들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을 거부하였다. 그들은 하잘것없는 우상을 좇다가, 자신들이 하잘것없는 민족이 되어버렸다. 주께서 그들에게 “너희 둘레에 있는 민족들을 본받지 말라.”고 명령하셨건만 그들은 이방 민족들이 하는 짓을 따라 하였다. 그리고 주께서 하지 말라고 금하신 일들을 하였다.


그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자주 반역하였던가! 사막에서 그분을 얼마나 슬프게 해드렸던가!


너희의 통치자들은 반역자들이고 도둑들과 한패다. 그들은 모두 뇌물을 좋아하고 선물만 쫓아다니면서 고아들의 권리를 지켜 주지 않고 과부들의 하소연은 들어주지도 않는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 말을 듣지 않고 반항만 하는 자들아 너희가 계획을 세워 일을 하지만 그것은 나의 계획이 아니며 너희가 동맹을 맺지만 그것은 나의 생각이 아니다. 너희는 죄에 죄를 더하고 있을 뿐이다.


이 백성은 내 말을 따르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백성. 그들은 거짓말 잘하는 아이들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다.


눈이 있지만 보지 못하는 백성을 데려 오라. 귀가 있지만 듣지 못하는 백성을 데려 오라.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은 눈이 닫혀서 보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서 깨닫지 못한다.


나는 겁이 나서 이렇게 말했다. “아, 큰일 났구나. 나는 하나님께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만큼 깨끗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고 있지도 않다. 그런데도 내 눈으로 왕이신 전능하신 주님을 뵙다니! 나는 이제 죽겠구나!”


나는 내게 반역하는 백성을 향해 악한 길을 따르며 자기네 꾀만 좇는 백성을 향해 하루 종일 두 팔을 벌리고 기다렸다.


그들은 파수꾼이 밭을 지키듯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다. 예루살렘이 나를 거역했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들어라. 이 어리석고 지각없는 백성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아.


그러나 이 백성은 고집 세고 나를 거스르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내게 등을 돌리고 멀리 떠나가 버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을뿐더러 아예 들으려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고집을 부리며 저희 조상들보다 악한 짓을 더 많이 저질렀다.


주님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나 주가 말씀을 내리고 그 말은 곧바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게 거역하는 집안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한 말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를 거역하는 이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이 비유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하느냐? 바빌로니아 왕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루살렘의 왕과 관리들을 잡아 바빌로니아로 끌고 갔다.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다. 내게 줄곧 반역만 해온 반역을 일 삼는 백성에게 너를 보낸다. 그들과 그들의 조상은 바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반항해 왔다.


너는 나를 거역하는 이 집안에게 비유 하나를 들려주어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솥을 걸어라. 가마솥을 걸고 물을 부어라.


내가 너의 이마를 부싯돌보다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겠다. 그들이 비록 반역을 일삼는 백성이기는 하지만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그들에게 겁먹지 말아라.”


그리고 내 말을 거역하기만 하는 이스라엘 집안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오, 이스라엘 집안아, 네 역겨운 짓들은 이제 그만하면 충분하다.


그것은 ‘그들이 내가 하는 일을 보아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고 내 말을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깨닫고 알아듣기만 하면 내게로 돌아와 용서를 받을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해 준다.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하여도 실제로는 보지 못하고 듣기는 하여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여 내게로 돌아와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굳어져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 너울이 그들의 마음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 계약의 책을 읽어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 너울은 아직도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만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닫힌 마음은 어둠으로 꽉 차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그들의 마음이 닫혀 있어서 무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너희의 두 눈으로 그 큰 시험과 표적과 놀라운 일들을 모두 보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지 않으셨다.


나는 너희가 반항적이며 고집이 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는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도 주께 그렇게 반항하였는데, 내가 죽은 다음에는 오죽하겠느냐!


내가 너희를 알게 된 날로부터 지금까지 너희는 줄곧 주께 반항하여 왔다.


너희가 광야에서 주 너희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여라. 너희는 이집트를 떠난 그날로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 줄곧 주께 반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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