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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4 - 읽기 쉬운 성경

4 내 사랑 그대 디르사 처럼 아름답고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럽고 깃발을 앞세우고 행진하는 군대처럼 당당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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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남자)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는 디르사처럼 아름답고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러우며 기를 높이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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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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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나의 사랑 그대는 디르사처럼 어여쁘고, 예루살렘처럼 곱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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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4
21 교차 참조  

여로보암의 아내는 일어나서 그곳을 떠나 디르사로 돌아갔다. 그가 집의 문지방을 넘는 순간 그 아이가 죽었다.


바아사는 이 소식을 듣고 라마를 세우는 일을 멈추고 그곳을 떠나 디르사로 물러갔다.


유다의 아사 왕 제 삼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디르사에서 다스렸다.


우뚝 솟은 봉우리 너무 아름다워 온 땅에 기쁨을 준다. 자폰산은 참으로 하나님의 산 위대하신 왕의 도성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도성 안의 여러 요새들에 계시며 바로 자신이 참 요새이심을 나타내셨다.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눈부시게 나타나신다.


아, 그대 내 사랑 정말 아름답구려! 그대의 눈동자 비둘기 같으오.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나 비록 게달의 천막처럼 살마의 천막 휘장처럼 살갗이 검긴 하지만 무척이나 사랑스럽답니다.


낭떠러지 바위틈 사이에 숨은 나의 비둘기 드높은 산 속에 숨어 있는 나의 사랑 나에게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오.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오. 그대의 목소리는 달콤하고 그대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기 때문이오.


내 사랑 그대의 모든 것은 너무도 아름다워 그대에겐 흠 하나 없구려.


나 비록 잠들어 있었으나 나의 마음은 깨어 있었어요. 아, 저 소리. 나의 임이 문 두드리며 하시는 말씀 “나의 누이 나의 짝이여 내게 문을 열어주시오.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사랑이여 나의 머리는 이슬에 흠뻑 젖었고 나의 머리채는 밤안개로 함초롬히 젖었다오.”


“이 여인이 누구인가? 떠오르는 해처럼 밝고 달처럼 아름답고 깃발을 앞세우고 행진하는 군대처럼 위엄이 있구나!”


네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너를 보고 손뼉을 친다. 그들이 딸 예루살렘을 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비웃는다. “이것이 ‘아름다움의 극치’ ‘온 땅의 기쁨’이라 일컬어지던 바로 그 도성이란 말이냐?”


그 날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들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할 것이다. 그 돌을 들려고 하는 자는 모두 큰 상처를 입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함께 모여 예루살렘을 치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쓰는 것과는 다른 무기를 가지고 싸웁니다. 우리의 무기는 요새라도 무너뜨릴 수 있는 하나님의 강한 무기입니다. 우리는 그 무기로 인간적인 논쟁을 무찌르고,


그것은, 교회로 하여금 티나 구김살이나 그 밖의 어떤 흠 하나 없이, 거룩하고 나무랄 데 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나는 거룩한 도성, 곧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남편을 맞으려는 신부처럼 아름답게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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